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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41

2006-02-21 ~ 2006-02-28

<브로크백 마운틴>의 리안 감독

충무로가 상장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상당수의 제작사와 매니지먼트사가 우회등록이라는 방법을 통해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에 진출했고, 엔터테인먼트로 눈을 돌리는 기존 상장기업에 지분이 인수된 기업 또한 많다. 이 같은 ‘충무로 상장시대’의 배경과 허실을 따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