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544

2006-03-14 ~ 2006-03-21

왕초보의 영화 만들기

<씨네21>의 이종도 기자가 영화연출에 도전했다. 영화를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영화제작학교에 등록하고 수업을 들으면서 시나리오를 완성했고, 초저예산과 초긴박 촬영, 고난한 편집과정을 거쳐 첫 영화 <용이 된 사나이>를 완성했다. 생초보의 영화 만들기, 그 전 과정을 몸소 체험한 이종도 기자의 생생한 육필 수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