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560

2006-07-04 ~ 2006-07-11

다큐멘터리 촬영현장을 가다

2006년 6월. 월드컵의 열기는 온 나라를 뒤덮었고, 전 국민이 붉은 악마가 되어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한-미 FTA 협상과 새만금 사업 등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여전하다. 변함없이 땀 흘리는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존재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태준식 감독의 <필승 연영석>, 나루 감독의 <우리의 노래를 들어라>, 이재수 감독의 <새만금 이야기>, 이훈규 감독의 <146-73=스크린쿼터+한미 FTA>, 4곳의 촬영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