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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62

2006-07-18 ~ 2006-07-25

장편감독, 단편감독을 만나다

제5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5편의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 3편의 심사위원 특별상과 함께 막을 내렸다. 충무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 감독인 심사위원들은 어떤 작품을 최고로 꼽았을까. 서먹한 첫걸음을 내딛은 수상 감독들과 영화제의 인연으로 이들의 작품을 첫 대면한 현역 감독들의 만남을 주선해보았다. 정지우, 봉준호, 김성수 감독과 새내기 감독들의 시시콜콜하고 진지한 영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