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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64

2006-08-01 ~ 2006-08-08

일본 젊은 영화의 힘!

<메종 드 히미코> <스윙걸즈> <린다 린다 린다> 등 올 상반기 한국을 찾은 일본의 인디영화들은 작지만 의미있는 성공을 거뒀다. <링>을 연상시키는 공포영화도,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도 아닌 작은 영화의 색다른 매력. 한국의 관객을 매료시킨 일본 인디영화들의 성공비결과 청춘스타들의 소개, 하반기 개봉예정 중인 작품과 올해 개봉한 일본영화를 아우르는 비평까지, 2006년 상반기 한국을 조용히 달궜던 일본 인디영화를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