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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85

2007-01-02 ~ 2007-01-09

2007년 충무로 신작

1천만 관객의 폭죽 뒤에 가려진 최악의 수익률. 2006년 나쁜 성적표를 받은 충무로가 2007년 새해를 맞아 기지개를 펴고 있다. <가을로>의 김대승, <상어>의 김동현, <와일드카드>의 김유진, <용서받지 못한 자>의 윤종빈, <청연>의 윤종찬,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임순례, <거룩한 계보>의 장진, <사랑니>의 정지우, <여고괴담4: 목소리>의 최익환. 신작 착수에 들어간 감독 9인의 작품을 미리 들여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