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587

2007-01-16 ~ 2007-01-23

미국 TV드라마의 혁명

지금 미국 TV드라마는 그야말로 황금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국 내에서는 골수팬들이 재방송과 놓친 방영분을 보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고, 해외시장은 더 넓어지고 있으며, 할리우드의 인재들이 속속 방송국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 혁명적인 변화의 오늘 그리고 내일을 미국 현지에서 조망해보고, 한국 영화인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미국 드라마를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