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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와 시리즈는?
2021년에 가장 주목하는 한국영화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한줄로 요약하면 영화적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다. 영화적 스펙터클과 카타르시스에 대한 목마름이 느껴지는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작 영화들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하는 시선이 느껴진다.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한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위로 뽑힌 한재림 감독의 &
글: 이주현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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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김태리, 전종서, 류준열, 김선호...배우들의 세대교체
‘2021년 주목해야 할 배우’ 설문 조사 결과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였다. 기성배우들에 대한 믿음은 여전했으나 그 사이로 새로운 가능성을 내비친 젊은 배우들의 면모가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독과 더불어 배우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2021년이 될 것이다”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반영된 셈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여자배우들의 순위에서 특히
글: 조현나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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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0년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는 "OOO" 한국 콘텐츠 산업 이끄는 리더 55인에 물었다
OTT의 영향력을 절감할 수 있는 한해였다. ‘2020년 인상 깊었던 콘텐츠’설문 조사 결과에도 영화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등 다양한 OTT에서 공개된 시리즈물이 골고루 언급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영화 신작 개봉작 수가 줄고,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까지 길어지며 관객의 발길이 자연스레 OTT 시리즈물로, 그리고 TV드라마로 몰린
글: 조현나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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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주요 키워드와 트렌드② #K스토리_웹툰 #스타감독들의_귀환 #숏폼_미드폼
#K스토리_웹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시리즈가 최근 증가하고, 그중에서 몇몇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이 공개 첫주 미국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시리즈 5위, 전세계 11개국 넷플릭스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와 반대로, 2021년 1월 1일 한국의 카카오페이
글: 김성훈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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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주요 키워드와 트렌드① #OTT #오리지널 #시네마틱 #시리즈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강자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극장이 다시 회복할까. 이것이, 21세기 전대미문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2021년 영상 콘텐츠 산업을 바라보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씨네21> 신년호 설문 조사에 참여한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결정권자 55명이 꼽은 2021년
글: 김성훈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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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년 누가 뜰까, 어디에 주목할까
코로나19에 속수무책이었던 2020년은 예측이 무의미한 해였다. 2021년은 어떨까. 그야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다. 그저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미 어떤 변화는 선명히 눈에 보인다. 가령 영상 콘텐츠의 소비 패턴 같은 것들. 이에 <씨네21>은 영화·드라마 제작사, 투자·배급사, OTT, 매니지먼트사 등 한국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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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에서 러브콜 받는 한국 창작자, <기생충> 이후 크게 늘었다
신한류는 콘텐츠의 인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부터 촉발된 또 다른 중요한 흐름이 있다.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은 “<기생충> 이전에는 주로 컨셉과 스토리를 담은 한국 IP(지적재산권)에 관심이 있었다면,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이후에는 한국 창작자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다”고
글: 임수연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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