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콘텐츠의 확장성이 강점, 한국 창작 생태계의 판 키우겠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무실에선 어디로 눈길을 돌려도 디즈니의 친근한 캐릭터들과 눈을 맞출 수 있다. 미키 마우스와 인어공주, 백설공주 등 디즈니 프린세스들, <토이 스토리>의 친구들과 <스타워즈>의 R2D2까지 세대와 취향을 가로지르며 사랑받아온 캐릭터들이 손님을 반긴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출시 2년째 되는 날인 1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21-11-12
- [스페셜2] 캡틴의 자격, 히어로의 증명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은퇴한 뒤 다음 캡틴은 누가 이어받을 것인가. 이건 단순히 다음 히어로로 누가 등장하느냐 이상의 의미가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자신의 방패를 샘 윌슨/팔콘(앤서니 매키)에게 물려주었지만 캡틴의 자리는 좀더 특별하다. 캡틴 아메리카를 캡틴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슈퍼 솔저로서의 그의 능력이 글: 송경원 │ 2021-11-12
- [스페셜2] 로키 네버 다이 로키(톰 히들스턴)는 매번 죽었다. 정확히는 죽은 척해왔다. 이 사랑스러운 거짓말쟁이는 매번 죽음을 위장하여 퇴장한 뒤 커튼 뒤에서 음모를 꾸미다 들키면 천연덕스럽게 돌아왔다. 하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목을 졸려 살해됐을 때 사람들은 충격 속에서도 더이상 장난의 신을 만날 수 없으리라는 잔혹한 진실을 인정해야만 했다. 글: 송경원 │ 2021-11-12
- [스페셜2] 스칼렛 위치가 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제일 강한 존재는 누구일까. 유치하지만 다들 궁금해할, 누구나 한번쯤은 순위를 매겨봤을 질문. 심지어 설정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굳이 줄 세워보고 싶은 마음은 슈퍼히어로영화에 허락된 즐거움이자 어쩌면 본질이기도 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중 타노스와의 마지막 결투, 단 글: 송경원 │ 2021-11-12
- [스페셜2] 디즈니+, 마블 히어로와 함께 한국 출격! 드디어 그날이 왔다. 11월12일 월트디즈니컴퍼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한국에서 공식 출시됐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이다. 전세계 1억16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디즈니+는 1만6천 회차 이상의 영화 및 TV프로그램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미 61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마블 스튜디오 글: 씨네21 취재팀 │ 글: 송경원 │ 2021-11-12
- [스페셜2] <이터널스>의 주요 등장인물들 세르시 [제마 챈] 물체의 성질을 바꾸는 능력을 지녔다. 버스를 가루로 만들어버릴 수도, 나무를 물로 바꿀 수도 있다. 인간을 아끼는 캐릭터. 현재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며 인간인 데인 휘트먼과 연애 중이다. 이카리스와는 5 천년간 사귄 장수 커플이었다. 코믹스에선 마카리와 오랜 연인 관계였다. 테나 [안젤리나 졸리] 검과 창 등 다양 글: 이주현 │ 2021-11-11
- [스페셜2] 창대하고도 내밀하게 MCU는 다시 시작된다 마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화제작 <이터널스>가 11월3일 개봉했다. <노매드랜드>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을 받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터널스>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지구에 온 태초의 히어로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터널스>가 보여주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글: 이주현 │ 2021-11-11
섹션명
- - 전체기사(93,304)
- - 국내뉴스(15,357)
- - 해외뉴스(6,597)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00)
- - 해외통신원(1,659)
- - 기획리포트(692)
- - 영화제(615)
- - obituary(71)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009)
- - coming soon(575)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61)
- - 도서(3,132)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211)
- - LIST(98)
- - 커버스타(2,424)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35)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55)
- - INTERVIEW(302)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편집장이독자에게(1,089)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584)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14)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영화비평(665)
- - 프런트 라인(157)
- - 프런트 라인(68)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대학탐방(251)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