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스탭
선정 기준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계에 처음 입문한 ‘1980년대생’이다. 촬영팀 서드에서 세컨드에서 퍼스트에서 촬영감독으로, 미술팀원에서 팀장에서 미술감독으로, 편집 어시스턴트에서 편집감독으로 성장한 뒤 영화의 한 파트를 책임 진 경험이 여러 번 있는 재능 있는 스탭들이 자문단의 추천을 받았다. 논의 과정에서 촬영, 미술, 편집 외에 의상, 분장 등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제작자-프로듀서
선정 기준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계에 처음 입문한 ‘1980년대 이후’ 출생자이다. 제작팀에서 시작해 프로듀서, 더 나아가 최근 제작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젊은 영화인들을 선별했다. 제작자는 시나리오 개발부터 캐스팅, 투자 유치, 프로덕션 관리까지 영화제작 전반을 책임지는 일을 한다. 한국에서 프로듀서는 기획 PD와 제작 PD로 나뉘는데, 특히 영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배우
선정 범위는 ‘1990년대 이후’ 출생자 혹은 ‘장편 주연작 5편 이하’의 배우이다. 이미 주연으로 상업영화를 이끌며 산업의 허리로 꼽히는 1990년대생 배우들 중 연기력과 개성, 주연배우로서의 스타성이 출중한 인물들을 중심에 두되, 30대에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펼치기 시작해 막 전성기로 향하고 있는 40대 남자배우, 독립영화에서 두각을 드러낸 차세대 라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감독
선정 기준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계에 처음 입문한 ‘1980년대 이후’ 출생자 혹은 ‘장편영화 3편 이하를 연출’한 감독이다. 이창동, 홍상수처럼 전통적인 작가주의 감독은 물론 봉준호와 박찬욱이 장르영화로 칸영화제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충족하는 행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세대다. 이들은 CJ ENM, 쇼박스, 롯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이제 다음 세대를 함께 호명해야 할 때, ‘한국영화 NEXT 50’에 부쳐
리스트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특히 베스트10, 50, 100처럼 숫자에 제한을 두고 대상군 중 일부를 뽑아내야 하는 작업은 크고 작은 논란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누락된 인물이 없도록 가능한 한 자료를 모두 살펴봤는지, 선정 기준을 제대로 설정했는지 치열하게 고민해도 결국 특정 작품이나 사람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를 두고 논박이 오간다. 그럼에도 불구
글: 임수연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계의 현재이자 미래. 감독, 배우, 제작자-프로듀서, 스탭 50인
<파묘>가 개봉 32일 만인 3월24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컬트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에 이어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은 젊은 상업영화 감독 중에서도 드물게 관객에게 고유의 색을 각인한 사례다. 반면 지난해 여름 개봉한 재난 스릴러 <콘크리트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기획] 과학자들의 인간 군상극으로, <삼체> 리뷰 - 원작과 영화는 어떻게 다른가
사실 <삼체>의 대결 구도는 다소 간접적이다. 지구로 날아오고 있다는 외계 생명체는 아직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그들이 끝까지 등장하지 않더라도 크게 상관없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비논리적인 미립자 반응, 깜빡이는 밤하늘, 신묘한 VR 헤드셋. 미지의 적 대신 등장인물들이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사태는 ‘고장난 과학’이다. 이처럼 <삼
글: 박수용 │
2024-04-05
섹션명
- - 전체기사(93,309)
- - 국내뉴스(15,357)
- - 해외뉴스(6,597)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00)
- - 해외통신원(1,660)
- - 기획리포트(692)
- - 영화제(615)
- - obituary(71)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009)
- - coming soon(575)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61)
- - 도서(3,132)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211)
- - LIST(99)
- - 커버스타(2,427)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35)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55)
- - INTERVIEW(302)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편집장이독자에게(1,089)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584)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14)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영화비평(665)
- - 프런트 라인(157)
- - 프런트 라인(68)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대학탐방(251)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
연재 종료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