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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넘는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 그 중심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있다. 미래형, 맞춤형 교육의 메카로 떠오르며 그야말로 승승장구 중이다. 경희대학교와 같은 경희학원 소속으로 다년간 착실히 쌓아온 경희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시스템을 공유하는 한편 사이버교육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다.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의 경희대학교 캠퍼스 내에 자리잡은 경희사이버대학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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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오직 영화에만 집중한 유일한 학교
천천히 교정을 걷다보면 ‘해원’도 되고, ‘선희’도 된다. 홍상수 영화 속 ‘그때 그 장면’이 눈앞에 그대로 살아나는 순간이다. “홍상수 감독이 후반작업을 학교에서 전부 진행할 정도로 하드웨어에 있어선 웬만한 대학 영화과보다 우위라고 자부한다.” 영화전공 조성덕 교수가 자신 있게 하는 말이다.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전공은 초대형 녹음실과 스튜디오는 물론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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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전산원 영화영상학부에 대해 말한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3년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연기와 영화제작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연기학과와 영화영상제작학과를 영화영상학부로 묶어 벌써 7기 입시생을 모집하고 있다.
똑같은 학점은행제 타 기관들이 4년제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동국대 전산원은 3년 또는 3년 이내에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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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상전문가, 전문 연기자의 꿈을 향해
매해 1500명 학생의 열정과 꿈이 담긴 배움터인 동국대학교 전산원이 올해로 설립 37주년을 맞았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점인정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학사학위과정 교육기관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곳은 10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국대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종합교육기관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대내외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글: 남민영 │
사진: 최성열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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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미래형 방송인 육성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학생들이 눈에 들어왔다. 작은 숨소리 하나 없이 촬영을 진행하던 학생들의 모습이 실제 방송 현장의 프로들과 다름없어 보였다. 발걸음을 옮겨 편집실에 들어서자 ‘한예진 영상대전’ 준비로 편집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도 보였다. ‘한예진 영상대전’은 지난 1년간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심사해 수상하고 상
글: 남민영 │
사진: 백종헌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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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 교수진과 함께 스타를 꿈꾼다
‘스타가 스타를 키우는 곳’이라는 카피처럼 최고의 도심형 칼리지를 표방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국내 최다 연예인 교수진과 졸업생으로 유명하다. 배우 이준기, 박해진, 이상엽, 노민우 등과 빅뱅의 탑, 비스트의 이기광, 미쓰에이의 지아와 페이, 애프터스쿨의 나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스타들이 모두 서울종합예술학교 출신이다. 최고의 스타 양성소답게 서울종합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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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경대학교] 시나리오부터 후반작업까지 스스로 해낸다
학교 곳곳에 걸린 현수막에서 좀처럼 눈을 떼기 힘들다. 자극적인 문구나 이색적인 디자인 때문이 아니다. 빼곡히 적힌 각종 대회 수상자들의 이름을 읽느라 그렇다. 대개 한두명의 수상자 이름만 걸리기 마련인 현수막에는 마치 1차 합격자를 공지하듯 수많은 학생들의 이름이 걸려 있다. 그렇다고 그저 그런 대회에 입상한 이들까지 전부 적어놓은 것도 아니다. 대종상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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