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의 연계’,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기획사와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 가수 김현철·심현보, 음악감독 모그, 재즈가수 웅산 등 강의
• ‘이론’과 ‘실습’ 병행한 교육, '음악인재장학'으로 뮤지션에게 장학 혜택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1세기 신음악 창조’를 지향하며 신설한 실용음악학과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하고 국내 최정상 뮤지션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 홍보팀 │
2016-12-22
-
[대학탐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방송영상제작계열, 연기예술계열] 화려한 교수진과 탄탄한 인프라로 스타를 키워낸다
도심 한가운데인 코엑스 앞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본관을 방문 했을 때, 스타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사진이 빼곡히 붙어 있는 로비에 스타를 꿈꾸는 수많은 학생들이 바쁘게 오가고 있었다. 배우 이준기·박해진·이상엽부터 드라마 <굿와이프>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나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타이니지 도희, 싱어송라이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2-20
-
[대학탐방]
[서울사이버대학교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기획부터 서비스까지, 콘텐츠 업계의 전 분야를 다룬다
사이버대를 찾는 사람들 중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이들이 많다. 이들은 몸담고 있는 분야에 대한 이론적 깊이를 갖추기 위해 사이버대를 선택한다. 학업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학생들의 공통적인 바람. 하지만 주어진 시간, 돈, 체력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시작이 반, 그 나머지 반은 서울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6-12-20
-
[대학탐방]
[순천향대학교 SCH미디어랩스 공연영상학과] 예술의 감성과 뉴테크놀로지의 전문 지식을 고르게 키워나간다
빛과 소리의 예술, ‘영화’와 ‘공연’은 기술 진보를 발판 삼아 발전해왔다. 하지만 감성을 구현하는 예술가와 기술을 연구하는 공학자의 세계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다. 순천향대학교는 예술가와 기술자 사이에 놓인 경계를 허물기 위해 내년부터 미래지향형 단과대학, ‘SCH미디어랩스’의 문을 연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미래 산업 수요에 알맞은 문화와 기술을 동시에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6-12-20
-
[대학탐방]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영상학과] 영화부터 뉴미디어까지, 모든 영상 분야를 포괄한다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는 다양한 분야의 영상간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약을 지향하는 학과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영상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공연과 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와 같은 설치미술에 이르기까지 커리큘럼도 폭넓다. 영상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은 영상의 다양한 분야를 수학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 주도적으로 영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6-12-20
-
[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모집, 지구의식·시민공동체·리더십 교육
• 공공리더십 석사학위 수여, 지구적 거버넌스 및 시민 리더십 실천 역량을 기르는 교육
• 국내 지자체 선거 현장 탐방·해외 유수 대학 및 씽크 탱크와의 협력·현장 연수 등 시행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에서 2017학년도 전기 모집을 12월 9일(금)까지 진행한다. 추가모집은 2017년 1월 9일(월)부터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 홍보팀 │
2016-12-06
-
[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21세기 새로운 음악을 창조한다
음악은 만국 공통의 언어다. 유럽의 젊은이들이 K팝을 듣고 남미의 젊은이들이 K팝 커버댄스에 열광하는 것도 음악의 힘이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K팝을 필두로 한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각종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음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 K팝 관련 콘텐츠 산업이 꾸준히 힘을 받는 이유다. 실용음악에 대한 수요가 많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