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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Jung Jihoon)

1982-06-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5

/

네티즌7.1

| 수상내역 3

기본정보

소개

정지훈(비;Rain)은 2002년 1집 [나쁜 남자]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데뷔 이듬해에 발매된 2집과 3집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It's raining’ 이 큰 사랑을 받았고, 출연한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와 ‘풀하우스’가 연이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했다. 2006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 임수정과 함께 출연해 베를린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기도 했다. 그 후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넓힌 정지훈은 워쇼스키 형제의 영화 <스피스 레이서>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그들이 제작한 영화<닌자 어쌔신>에서는 단독 주연으로 성장한다. 현재 한국와 미국을 오가며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