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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KIM Hyoung-ju)

1977-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2

/

네티즌7.5

기본정보

  • 직업촬영
  • 생년월일1977-00-00
  • 성별

소개

1977년 서울 출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촬영 전공 학사와 전문사를 마치고 촬영감독으로 일해왔다. <포도나무를 베어라>(민병훈 감독, 2006)를 시작으로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하명중 감독, 2007), <말하는 건축가>(정재은 감독, 2011), <오늘>(이정향 감독, 2011) 등 다수의 장편영화에서 촬영감독을 맡아 실력과 성실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옴니버스 영화 <황금시대>(2009) 중 <페니 러버>, <그녀에게>(2011), <무서운 이야기2>(2013) 중 단편 <절벽>, 중국 3D 옴니버스 영화 <고경괴담2>(2014) 중 <더 폰> 그리고 최근 개봉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등 김성호 감독과는 많은 장단편 영화를 함께 작업하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다큐멘터리 <망원동 인공위성>은 김형주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만 3년의 제작 기간 동안 제작, 연출부터 촬영, 편집, 색보정까지 1인 5역을 맡았다.


필모그래피
2006년 <포도나무를 베어라> (민병훈 감독) 촬영
2007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하명중 감독) 촬영
2009년 <황금시대> 중 단편 <페니러버> (김성호 감독) 촬영
2011년 <그녀에게> (김성호 감독) 촬영, <말하는 건축가> (정재은 감독) 촬영, <오늘> (이정향 감독) 촬영
2012년 <가족 시네마> 중 단편 <인 굿 컴퍼니> (김성호 감독) 촬영
2013년 <무서운 이야기 2> 중 단편 <절벽> (김성호 감독) 촬영, <망원동 인공위성> 연출
2014년 <고경괴담2>(2014) 중 <더 폰> (김성호 감독) 촬영, <개를 훔치는 방법> (김성호 감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