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닐 H. 모리츠 (Neal H. Moritz)

1959-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1

/

네티즌6.5

기본정보

  • 다른 이름닐 오비츠
  • 직업제작
  • 생년월일1959-00-00
  • 성별

소개

닐 모리츠는 1997년 토미 리 존스 주연의 <볼케이노>와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프로듀서도로 유명하다. 이외에 <캠퍼스 리젠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등의 프로듀서에 참여했다. Moritz가 프로듀서한 HBO의 작품인 ‘The Rat Pack'은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11개의 에미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슬랙커즈>의 오리지날 필름의 소유주인 그는 UCLA에서 경제학위를 받았다. 또한 그는 영화와 텔레비전, 광고와 뮤직비디오 제작회사를 가지고 있을만큼 영상제작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같은 호러물을 비롯해 다양한 코미디물에 이르기까지 10대 영화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작(多作)가로도 유명한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어반 레전드> <블루 스트렉> <스트리트 레이서> <볼캐이노> <더 스톤드 에이지> 등이 있다. USA네트워크, MTV 등 TV물과 HBO의 영화 등을 프로듀싱한 그의 행동반경은 제약이 없는 듯 하다.

최근작으로는 1999년 마틴 로렌즈 주연의 <경찰서를 털어라>가 있으며 이밖에 <슬랙커즈>, <클라스 하우스>등의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