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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프룬디치 (Bart Freundlich)

1970-01-17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7

/

네티즌6.9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70-01-17
  • 성별

소개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장편데뷔작 <사랑의 이름으로>로 도빌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바트 프룬디치 감독은 이 후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줄리안 무어와 <세계 여행자>, <트러스트 더 맨>등의 작품을 함께 했다. 특히 <트러스트 더 맨>은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으며, 2006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가장 많이 판매가 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The rebound, 2009)
트러스트 더 맨 (Trust The Man, 2005)
캐치 댓 키드 (Catch That Kid, 2004)
세계 여행자 (World Traveler, 2001)
사랑의 이름으로 (The Myth Of Fingerprints,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