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미저리 대학을 졸업한 톰 베링거는 abc의 TV 드라마 'One life to death' 에 출연 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후 1977년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에서 살인자로 출연하여 성격파 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하였다.

그 후 베링거는 <플래툰>의 반즈 상사역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션 되는 영광을 누렸다.

수년간의 연기생활이 말해주듯 톰 베린저는 이제 영화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주요 배우이다. 역할의 크고 작음을 떠나, 탄탄한 연기력으로 어떤 배역이든 매력적으로 만들어버리는 배우 톰 베린저는 연기 변신을 거듭하면서 헐리우드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배우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플래툰>, <스나이퍼>, <메이져 리그> <게티스버그>, <슬리버> 그리고, 최근작으로는 <트레이닝 데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