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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킬릭 (Jon Kilik)

1956-12-2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8

/

네티즌7.2

기본정보

  • 직업제작
  • 생년월일1956-12-26
  • 성별

소개

뉴욕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제작자들 중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의 하나로 꼽히는 존 킬릭은 다양한 부류의 아마추어 영화감독들과 함께 일을 했다. 1989년 칸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똑바로 살아라>부터 시작해서 <모 베터 블루스> <말콤 X> <25시> 등 스파이크 리의 영화를 열 한 편이나 제작했다. 팀 로빈스의 영화도 두 편 제작했는데, 아카데미 수상작인 <데드 맨 워킹>과 1999년 칸영화제에서 상영된 <크레이들 윌 락>이 바로 그것이다. 그 밖에 제작한 영화들로는 줄리앙 슈나벨의 <바스키아>, 로버트 드 니로의 감독 데뷔작 <브롱스 이야기>, 게리 로스의 <플레전트빌>, 에드 해리스의 아카데미 수상작인 <폴락>, 올리버 스톤의 <알렉산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