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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매컷 (Julio Macat)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2

/

네티즌6.6

기본정보

  • 다른 이름Julio G. Macat;Julio Guillermo Macat
  • 성별

소개

아르헨티나 태생의 줄리오 마캇은 19세 때 헐리웃 촬영감독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마리오 토시, 존 알콧과 같은 명망있는 촬영감독 밑에서 일을 배웠다. 이후 그는 몇 년 지나지 않아 촬영보조에서 촬영감독으로 입봉하여 현재는 헐리웃에서 인정받는 촬영감독으로 꼽히고 있다. <워크 투 리멤버>는 <웨딩 플래너>에 이어 아담 쉥크만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그의 주요 작품들로는 <나 홀로 집에>의 1, 2, 3편을 비롯, <에이스 벤츄라><너티 프로페서><그래서 나는 도끼부인과 결혼했다><바로워즈><크레이지 인 알라바마><프레지던트>, 그리고 지난해 여름을 강타한 최고의 코믹영화 <캣츠 앤 독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