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제훈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밝힌 후
각종 영화 및 드라마를 통해 영향력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현재 영화제작사 <하드컷>의 공동 설립자로 활동하고 있어
배우, 영화제작자에 이어 매니지먼트 대표의 영역까지 확장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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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제3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올해의 남자 배우상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촬영감독이 뽑은 남자 인기상
제1회 레지스탕스 영화제 Best Actor상
CGV아트하우스 개관기념 독립영화 라이징스타 감사패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 배우상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상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제20회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 연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