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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Lee Seungjae)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8

/

네티즌7.1

기본정보

  • 직업제작
  • 성별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 LJ필름 대표.

1994년 영화계에 입문, 2000년 LJ필름을 설립한 후 ‘수취인불명’ ‘나쁜 남자’ ‘해안선’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등 김기덕 감독과 작업을 했다. 이후 ‘주홍글씨’ ‘여자, 정혜’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초, LJ필름은 강변 테크노마트, 명동 아바타, 한글과 컴퓨터 등을 소유한 프라임 산업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이노츠와의 합병으로 LJ필름 대표겸,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