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본명은 조지 티모시 클루니(GEORGE TIMOTHY CLOONEY)이다. 그는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배우이자 AMC의 사회자인 Nick Clooney의 아들로 태어나 사촌인 미구엘 페레(배우)의 영향으로 20세 때 영화에 입문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의 George는 아빠의 쇼에서 FD로 있었던 적도 있고,WRW의 다른 프로그램에서 일을 돕기도 했다. 그러던 그는 TV의 짜여진 틀에 실증을 느끼고 Big-league의 야구선수가 되기를 꿈꾸며, 16살에는 Cincinnati Reds팀에 입단 시험을 쳤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배치되었다.

조지는 <다시 돌아온 토마토 공격대> 같은 몇편의 B급 영화에도 출연했다. 그는 <델마와 루이스>의 브레드 피트의 역을 찾아다녔다. 그래서인지 그는 쿠엔틴 타란니노가 <저수지의 개들>에 출연 요청을 했지만 거절하고 말았다.

그리고 NBC드라마 < ER >의 초기대본을 받았다. 그것은 캐스팅 동료인 Jonathan Levey가 준것이었다. 그가 해왔던 역할중에 이번 역은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그는 < ER >의 배역 중 잘 어울리는 Dr.Douglas Ross역은 요구하기로 결심했다. ("이 역은 내 꺼요. 다른 어떤 누구도 이걸 읽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그렇게 해서 Clooney는 정식으로 그의 일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골프와 야구를 좋아하고, 통통한 점박이 돼지 Max를 키우고 있는데, Max를 키운지는 9년이 됐다. 그리고 George는 그의 집을 야구친구들과 함께 쓰고 있다. 지금의 George Clooney는 아주 오랜동안을 Hoolywood's man으로 선정되었고, 쇼프로의 베테랑으로 인정받고있다. 또한 작년 1997년에는 The people magazine에서 선정한 올해의 가장 섹사한 남자로 뽑혔다.

오스카 후보작이었던 <표적:OUT OF SIGHT>에서 은행 강도 역을 맡은 데 이어 <오션스 일레븐>으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작품에 두 번째로 출연하게 되었다. 최근, 코엔 형제의 골든 글로브 후보작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O! BROTHER WHERE ART THOU?>에서 주연을 맡아 2000년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2000년엔 블록버스터 [퍼펙트 스톰]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제작에도 관심이 많아, 소더버그 감독과 함께 섹션 에잇이라는 제작사를 설립, [웰컴 투 콜린우드]와 [컨페션] 등을 만들었다.

2004년,2007년 오션스 시리지에 출연 하였고
2002년 <컨페션> 2005년 < 굿 나잇, 앤 굿 럭>/< 언스크립티드> 2008년 < 레더헤즈> 감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