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른바 있으며 SAG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매튜 매커너히, 페네로페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액션 어드벤쳐물 <사하라>와 킴 베이싱어 주연의 <셀룰러>에서도 열연을 펼친바 있다.

<파고>는 윌리암H.머시에게 오스카 노미네이트, 인디스피릿어워드에서 남우 조연상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1962년의 코미디 ＜GIGOT＞을 리메이크한 ＜THE WOOLD CAP＞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하고 출연해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도어 투 도어>로 2003년 제9회 미국 배우 조합상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연기상을 받았다.

2001년 <쥬라기 공원 3> 2003년 <씨비스킷>에서 라디오 해설가 역, < 러브 인 카지노> 2004년 < 셀룰러> 2005년 < 마법의 회전목마>에서 달팽이 브라이언 목소리 역, 2005년 < 에드몬드> 2007년< 콰이어트 맨>< 거친 녀석들>등에 출연 하였고, 2010년 밀라 요보비치, 스티브 부세미 주연의 <키프 커밍 백 >을 연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