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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Yoo Hojung)

1969-01-2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1

/

네티즌7.4

코멘트 (1)

  • 심은경

    (<써니>) 촬영 들어가기 전에 선배님께서 “너무 잘하지 마, 얘” 이러시던데. (웃음)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잘하려고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셨다. 선배님과 마주치는 장면이 딱 하나 있는데, 그 장면을 찍으며 선배님이 안아주니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 802호, 인터뷰, [심은경] 배움의 시작 엄마 곁을 잠시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