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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곤 (Son Jaegon)

1972-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5

/

네티즌7.6

| 수상내역 2

코멘트 (1)

  • 손재곤

    지우는 생각할수록 자꾸 끌리는 면이 있었다. 어린아이에게서 배우로서의 얼굴을 본 것 같았다. 현장은 처음일 테니 긴장할 법도 한데 지우는 특별히 중압감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늘 촬영장에 즐겁게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배우로서 앞으로도 쭉 잘해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 889호, 스페셜1, 열일곱의 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