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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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당언은 여성스럽고 해맑은 사람이었다. 맑고 활기차다는 인상을 받았다. - 106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살아 있는 눈빛으로 끝까지 - <바운티 헌터스>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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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종한량은 치밀하고 연기를 잘하고 내공이 깊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요 역 이전엔 코믹한 역할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 - 106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살아 있는 눈빛으로 끝까지 - <바운티 헌터스>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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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

  이민호씨를 캐스팅하는 건, 어떻게 보면 나에겐 조인성씨나 권상우씨를 캐스팅하는 것보다 더 큰 모험이었다. - 990호, 인터뷰, [유하] 지갑이 형님이 되는 뒤틀린 세상의 기원을 파헤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