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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JiWoo)

1997-11-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7

/

네티즌7.5

코멘트 (8)

  • 이하늬

    지우는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루키다. 이제 곧 스무살이 되는데, 어떻게 꽃봉오리가 필지 무척 기대되는 배우다. - 1031호, 커버스타, 이하늬X변요한X지우
  • 박진영

    지우씨는 연기를 주고받을 때 리액션을 항상 잘해준다. 예주로서 보게 해줘 연기에 몰입하기에 좋다. 세살 어리지만 연기로선 3년 선배인데 배울 점도 많다. - 1041호,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모든 변화 속에서 배운다
  • 지우

    예뻐지고 싶어서 <겟잇뷰티>를 열심히 본다. 하늬 언니는 나의 워너비다. - 1031호, 커버스타, 이하늬X변요한X지우
  • 지우

    (변)요한 오빠는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다. - 1031호, 커버스타, 이하늬X변요한X지우
  • 지우

    조재민 감독님은 캐릭터에 배우를 입히듯이 우리에게 맞게 신과 대사들을 수정해줬다. 우리의 의견을 구하고, 대화를 통해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예주라는 캐릭터 특성상 힘든 일을 자주 당하는데,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현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 1041호,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모든 변화 속에서 배운다
  • 지우

    주니어 오빠(박진영)는 민식 캐릭터와는 다르다. 장난기가 많다. 말은 높이는데 장난은 다 치는 스타일이랄까. (웃음) - 1041호,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모든 변화 속에서 배운다
  • 지우

    김혜수 선배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아름다운 데다 지적이고, 연기도 잘하고, 상대방을 잘 헤아려주고 배려해준다. 선배를 본받고 싶다. - 889호, 스페셜1, 열일곱의 결기
  • 손재곤

    지우는 생각할수록 자꾸 끌리는 면이 있었다. 어린아이에게서 배우로서의 얼굴을 본 것 같았다. 현장은 처음일 테니 긴장할 법도 한데 지우는 특별히 중압감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늘 촬영장에 즐겁게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배우로서 앞으로도 쭉 잘해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 889호, 스페셜1, 열일곱의 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