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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Shin Kyungsoo)

코멘트 (1)

  • 신경수

    한예리의 연기는 너무나 신선한데 배우가 뛰어난 건지, 연출자가 사람 자체를 잘 포착한 건지 혼동되는 연기였어요. 생생한 나머지 생경하기까지 한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 1050호, 스페셜2, 춤추듯 연기하기, 흐르듯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