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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차오 (LEE Yong Chao)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미얀마에서 태어나 대만에서 대학을 졸업한 리용차오 감독은 주로 대만과 미얀마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단편영화는 바르샤바영화제 수상작 후보에 올랐다. <블러드 앰버>는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 주요 작품으로는 <후아신 스트리트>(2010), <천국의 다이어리>(2013), <제이드 맨>(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