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대통령을 죽여라>의 감독 닐스 뮬러는 Graet Scot!! 라는 TV시리즈 감독으로 일찌감치 그의 재능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 후 헐리우드로 진출한 닐스 뮬러는 시고니 위버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 스위트 노씽 (Sweet Nothing)의 제작과 미라 소르비노 주연의 올챙이 (Tadpole) 의 각본을 써 서서히 그의 이력을 채워나갔다.
자신의 극영화 데&#48680;작을 생각하던 감독은 우연히 1974년에 일어난 한 보통 사람의 ‘미친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 장장 5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친 뒤에야 영화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오랜 기간 동안 고심하여 만들어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그의 탁월한 연출력을 더해 만들어진 <대통령 죽이기>는 완성도 높은 영화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