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에디 시브리언은 쿠바계 조상을 둔 미국인으로, Eonline에 의해 가장 좋은 몸을 지닌 남자들 중 하나로 꼽혔을 만큼 단단한 체격과 반듯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 배우이다. 12세에 코카콜라 광고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기인생을 시작했으며 미식축구, 야구, 축구 등 스포츠에 빠져서 고등학고 시절을 보냈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접으면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에이미상을 수상한 TV 드라마인 <키즈 킬링 키즈>에 출연하여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영 앤 레스틀리스>에서 매트 클락 역을 연기하며 스타 자리에 올랐다. 또한 NBC 드라마 <선셋 비치>를 통해 TV 가이드에서 뽑은 12명의 최고 스타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브라운관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후 홀리 헌터와 함께 출연한 <키스>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다. 이후 출연작으로 <사랑은 언제나 어려워>, <케이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