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역사와 철학을 전공한 보르하 만소는 영화 감독을 목표로 정하고 스페인의 유명 프로덕션인 펠리쿨라스 펜들턴 프로덕션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TV 광고 조감독 및 크고 작은 영화의 조감독을 거친 그는 두 편의 단편영화 <더 디바>와 <투 씨>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촉망 받는 감독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2004년 3월 11일 스페인에서 있었던 테러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마드리드 11M>를 만들었고 레알 마드리드 프로덕션에서 영화 <레알>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