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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워튼 (Mary Wharton)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프로듀서이자, 작가, 감독으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주로 만들어 왔다. 작품으로는 2004 그래미상을 받은 <샘 쿡: 전설>이 있다. 또한 그래미상 수상작인 <브루스 스프링스틴: 자동차의 날개>(2005)에서 프로듀서로, 스파이크 존즈와 랜스 뱅이 연출한 <원하는 건 뭐든지 말해: 모리스 센닥>(2009)의 제작자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