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궁S 방영안함

(Prince Hoo)

드라마| 로맨틱코미디|

  • 네티즌3.00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줄거리

1회 스토리 “후야, 네가 좀 더 자라면, 원하는 인생과 원치 않아도 너여야만 하는 인생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될 거야. 중요한 건 스스로 결정해서 주어진 길을 가는 거야.” “용기란 두려움을 모르는 게 아니라, 두려워도 행동할 줄 아는 거니까.” 건국이래 최초로 여황제(명세빈) 통치하에 놓인 2007년 대한민국. 오늘도 ‘중국집 궁’의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강후(세븐)’는 자칭 차이나타운 최고의 얼짱 철가방이다.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자장면 배틀’은 인천 최고의 철가방을 가리는 중화요리 업계 의 주요 이벤트다. 우승자에게는 업계 최대 상권인 연안부두 1개월 독점 배달 권리 가 주어지는 만큼,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인 것. 가족처럼 지내는 ‘중국집 궁’의 사장 조상기(이기영)와 강후 콤비는 라이벌 중국집인 태화원의 불밤(송백경) 일당 에 맞서 양보할 수 없는 대결에 나선다. 신기에 가까운 조상기의 초스피드 칼솜씨와 손놀림으로 완성된 자장면을 받아 배틀 대열에 합류한 후. 그러나 불밤의 최신형 오 토바이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한참을 뒤쳐지고 만다. 한편 여황제의 비밀 친서를 가진 사자가 ‘중국집 궁’을 찾아오고, 같은 시각 배달 중 이던 후는 정체불명의 검은 양복 무리들에게 둘러싸이는데…
more

태그라인

황실의 자손임을 모르고 평범하게 자란 중국집 배달 소년 이후가 황실의 대를 잇기 위해 황실에 들어가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더 불러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