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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시즌 3 : 광기의 카리스마 방영안함

(The Tudors Season 3)

드라마| 역사/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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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즌 2에서 두 번째 부인인 '천일의 앤' 앤 불린의 목을 베었던 헨리 8세는 시즌 3에서, 처형 11일만에 앤 불린의 시종이었으며, '순결과 순종의 상징'인 제인 시모어를 세 번째 부인으로 맞는다. 그리고 제인 시모어는 마침내 그가 그토록 원했던 아들을 안겨준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제인 시모어는 산욕열로 숨을 거둔다. 헨리 8세가 그토록 원했던 아들을 안겨준 제인 시모어는 그가 인정한 유일한 왕비가 되어 훗날 헨리 8세의 곁에 뭍히게 된다. 제인 시모어와 사별 후 정치적인 이유로 '클리브즈의 앤'과 결혼하게 되지만, 초상화와는 너무 다른 실물에 '그녀를 처녀로 남겨두겠다'며 대면과 동시에 이혼을 선언한다. 다음으로 맞은 아내는 '클리브즈의 앤'의 어린 시녀 캐서린 하워드. 헨리 8세의 여성편력은 시즌 3에서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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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피 냄새가 나는가? 그것이 왕의 체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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