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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008 미국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 92분

개봉일 : 2008-12-17 누적관객 : 1,438,353명

감독 : 에릭 브리빅

출연 : 브렌든 프레이저(트레버) 조쉬 허처슨(션) more

  • 씨네213.00
  • 네티즌7.10

1억 5천만년 전 사라졌던 세상이 살아난다!

그 누구도 찾을 수 없었던 지구 중심세계의 문이 열린다!!

지질학자인 트레버(브렌든 프레이저)는 실종된 형의 오래된 상자 속에서 우연히 <지구 속 여행>이라는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형의 실종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라고 여긴 트레버는 조카 샘과 함께 형의 자취를 따라 아이슬란드로 떠난다. 그 곳에서 만난 미모의 산악가이드 한나(애니타 브리엠)의 도움으로 사화산에 오르지만 급작스런 기후 변화로 동굴에 갇히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빅 홀로 빠지게 되는데…

스펙타클한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아무도 가 본적 없는 지구 속 세상, 황홀한 경관에 넋을 잃지만 그 곳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모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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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동원거의 테마파크 투자 설명회 동영상
제작 노트
거장 ‘제임스 카메론’
특수효과 계의 마이더스 ‘에릭 브레빅’의 환상적인 만남!!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영화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최첨단 신기술을 도입,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다. 특히 <타이타닉>,<터미네이터>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개발한 퓨전 카메라 시스템의 최초 사용으로 지금까지의 3D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한 “실사 리얼 D” 영화를 탄생시켰다.

이미 <토탈리콜>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거장 에릭 브레빅 감독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통해 관객이 마치 영화 속에 빠져 캐릭터와 같이 사건을 겪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주고 싶었고, 특히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이미지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생생함을 주는 데 주력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에릭 브레빅 감독은 1988년 <어비스>에서 만난 이후 계속 서로의 좋은 파트너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에릭 브레빅 감독의 데뷔 소식을 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어떻게든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에 보탬이 되고 싶어했고 때마침 수년에 걸쳐 개발해 온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 완성된 터라 기꺼이 최초 사용을 허용했다는 후문.

제임스 카메론의 역작 퓨전 카메라 시스템!!

눈으로 보는 이미지에 깊이와 원근감과 입체감이 나타나는 것은 두 눈으로 사물의 차이를 보기 때문인데 퓨전 카메라 시스템의 경우는 두 눈이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면서, 스크린에 보이는 대상과 관객 사이의 입체적인 거리를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 따라서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으면, 관객은 실제로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함을 느끼게 된다.

리얼 D 란?

제임스 카메론의 ‘퓨전 시스템’ 카메라는 두 대의 HD 카메라를 6.3cm 정도 간격을 두고 셋팅하되, 필요에 따라 앵글 변화가 가능하게 만든 것으로,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 때 가운데로 모이는 인간의 눈을 모방한 것.
리얼 D를 도입한 신기술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역사상 가장 진보된 3D입체 영상.

그 동안 많은 작품들이 3D로 제작되며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수의 작품들은 2D와 3D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제작되었는데 특히 2007년 개봉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베오울프>는 부분 3D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30일에 개봉한 ‘벤 스테이센’ 감독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도 3D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부분 3D 영화가 아니라 전편 실사 리얼 D 영화로 영화사상 최초의 신기술을 영화 전체에 사용하여 의미가 깊을 뿐 아니라 영화관에서 꼭 봐야만 하는 블록버스터로 인식되면서 벌써부터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세계최초 실사 리얼 D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영화기술의 혁명을 일으킨 <매트릭스>의 그것을 뛰어넘으며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 동안 수 차례 2D, 혹은 부분적인 3D 도입이 많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100% 실사 리얼 D 영화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세계 최초여서 더 큰 감동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사상 최초 리얼 D화면으로 현장 모니터
최첨단 시스템으로 블루 스크린 촬영 분을 실감 영상으로 확인


촬영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점심시간이면 관객이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제작진과 배우들은 풀 사이즈 스크린에 투영된 완벽한 컬러와 사운드로 덧입혀진 오전에 촬영한 장면을 리얼 D 안경을 쓰고 확인했다. 그 결과 제작진이나 배우 모두 블루스크린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바로 영화에 몰입하며 최적의 액션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최근 영화시장의 불황으로 점점 관객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헐리우드의 신기술 개발로 극장가 호황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법다운로드 피해로 영화계가 날로 침체되고 있는 추세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라는 신기술의 도입으로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과거 텔레비전이라는 영상기기가 출시되면서 영화시장에 거대한 위기가 찾아왔을 때, 고품질의 돌비 음향 시스템을 도입하여 극장에서만 생생한 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성을 두어 위기를 극복하였다. 금번 회자되고 있는 영화시장 불황의 한 축인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 DVD판매에 대하여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2D가 아닌 ‘리얼 D’를 도입하면서 가정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고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생생함을 최첨단 시각적 효과로 구현하면서 확실하고도 새로운 차별화를 앞세워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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