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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2009 한국

드라마 상영시간 : 30분

개봉일 : 2009-04-20

감독 : 이원익

출연 : 김세아(윤장화) 윤해영(홍련) more

  • 네티즌3.20
지금의 가족이라는 개념은 과거에 비해 많이 변했다.
부모에 대한 생각, 자식에 대한 생각, 희생과 화합, 인내에 대한 생각들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지금의 50대 이상의세대를 마지막으로 효도 하고 최초로 배신 받는 세대로 칭하기도 한다.
이렇듯 빨리 변하다 보니 마음 한구석에 미래의 나는 가족 내에서 어떤 형편의 대접을 받을까... 라는 공포감이 들기도 한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많은 것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쯤 부모의 의미, 결혼의 의미, 가족의 읨, 가족의 생사고락에 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 볼 장을 마련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다.

이 드라마는 병에 걸린 시어머니를 내다 버린 며느리라는 실제 사연을 모티브로 삼았다.
남편을 사랑하고 필요로 하면서도 정작 그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홀대하는 이기적인 여자와, 어머니를 보살펴주는 따뜻한 여자에게 마음이 기우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의 이기심과 욕망을 파헤치고 그로 인한 갈등과 화해 용서의 과정을 통해 부모의 존재를 부담스러워하는 젊은 세대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종국에는 화해의 메세지를 통해 희생과 용서 사랑이 가진 따뜻한 정서를 전달하고 가족이란 함께 할 때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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