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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음악 : 다시 말해서, 오후 한 시 가회동에서 만난 그들이 바다로 가는 판타지

Dear Music: That is, their fantasy heading for the sea

2009 한국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76분

감독 : 박성오

출연 : 여민구 강경헌 more

지방 방송국 관현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젊은 남자는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안젤로 팍의 희귀 음반을 팔겠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 자신의 바이올린을 담보로 백만원을 빌려 약속 장소인 가회동으로 향하지만, 이미 오토바이를 탄 중년 남자가 사갔다는 여자의 말에 어이가 없다. 그는 여자를 스쿠터 뒤에 태우고 중년 남자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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