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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Millennium - the film part3 - 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 Luftslottet som sprangdes

2009 스웨덴,독일,덴마크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상영시간 : 148분

개봉일 : 2012-04-05 누적관객 : 995명

감독 : 다니엘 알프르드슨

출연 : 누미 라파스(리스베트 살란데르) 미카엘 니크비스트(미카엘 블롬크비스트) more

  • 씨네215.00
  • 네티즌5.00

어둠을 향한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밀레니엄 3부작의 거대한 결말을 확인하라!

전편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리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녀는 교도소로 이감되어 세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맞는다.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언론인 ‘미카엘 블룸키스트’의 노력과 ‘리스베트’ 자신이 직접 녹화한 치부와 같은 더러운 비디오 테잎을 증거로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며 마침내 결백을 증명하면서 가진자들과 부패한 권력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들을 파멸의 구덩이에 밀어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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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5
    김봉석그냥 이야기를 영상으로 설명해주는 정도
  • 5
    박평식다 된 죽에 코딱지 빠뜨리기

씨네21 리뷰

모범답안 같은 결론 <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by 김효선 용 문신을 한 천재 해커, 작고 단단한 몸으로 사적 복수를 가하던 전사. 영화 <밀레니엄>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는 여주인공 리스베트(노미 라파스)의 무정부주의적인 전투력일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에서 리스베트는 이렇다 할 액션 신 없이, 시종일관 정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총알 제거 수술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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