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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아빠

Thumbelina` dad

2010 한국 15세이상관람가

범죄 상영시간 : 77분

개봉일 : 2010-09-02 누적관객 : 30명

감독 : 강성룡

출연 : 방동원(범인) 진다은(영주) more

  • 씨네211.00
  • 네티즌7.50

"엄지야, 아빠라고 불러봐...
제발, 아빠 소원이야."

‘엄지아빠’라고 불리는 여중생 납치 살인범.
그를 잡기 위해 해결사들이 벌이는 3시간의 숨막히는 추격전!

살인범 ‘엄지아빠’에게 납치된 딸 ‘영주’를 구하고자 아버지 오사장은 해결사를 고용한다.
해결사 ‘충식’과 ‘동구’는 ‘영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드디어 범인과 마주하게 된 영주의 아버지 오사장과 해결사들.
과연 그들은 ‘영주’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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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걸작으로 느껴진다
제작 노트
초저예산 독립영화의 놀라운 발견!
살인범과 해결사들이 펼치는 아찔한 추격전! <엄지아빠>
총제작비 300만원, 초저예산 독립영화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독특한 기법의 범죄스릴러.
<엄지아빠>는 소녀를 납치한 범인을 잡기 위해 해결사들이 벌이는 3시간 동안의 추격전을 담아낸 작품으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룡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엄지아빠’라 불리는 여중생 납치 살인범. 일명 ‘엄.빠’라고도 불리는 그에게 납치된 ‘영주’라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가 해결사들을 고용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담아낸 <엄지아빠>는 특정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흐름을 몰래 카메라와 CCTV영상을 통해 리얼하게 담아내어 치밀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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