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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카바나

Copacabana

2010 프랑스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07분

개봉일 : 2011-05-26 누적관객 : 12,462명

감독 : 마크 피투시

출연 : 이자벨 위페르(바부) 롤리타 샤마(에스메랄다) more

  • 씨네217.00
  • 네티즌7.00

그녀들의 행복한 축제가 시작됩니다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삶에 열정이 넘치며, 사랑에는 쿨하고,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여인, ‘바부’. 그녀는 또한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 많은 여인이자, 하나뿐인 딸 앞에서는 한없이 여려지는 다정한 엄마이다.

반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어하는 딸 ‘에스메랄다’는 자신과 너무도 다른 엄마가 그저 못마땅할 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모두 다른 그녀들은 늘상 티격태격하기 일쑤고, 급기야 ‘에스메랄다’는 대책없는 엄마가 부끄럽다며 자신의 결혼식에도 초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충격을 받은 ‘바부’는 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벨기에로 떠나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녀는 딸의 사랑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엄마로서 당당히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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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6명참여)

  • 6
    김용언황량한 겨울에 상상하는 남미 휴양지 같은, 그 여자
  • 7
    김혜리보는 동안 자꾸 정이 드는 영화. <해피 고 럭키>에 대한 프랑스의 대답
  • 7
    박평식그 여자, 그 배우, 그 관록!
  • 8
    유지나놀이인간 이자벨 위페르의 진수!
  • 7
    이용철눈물 대신 상쾌한 웃음, 그래서 기분 좋은 가족영화
  • 7
    이동진이자벨 위페르는 지난 40년간 가장 뛰어난 프랑스 여배우
제작 노트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2회 수상! 세계 3대 영화제 연기상 석권!
<피아니스트>와 <8명의 여인들>의 위대한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피아니스트>와 <8명의 여인들>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신작 <코파카바나>를 통해 그녀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을 찾는다. 이자벨 위페르의 신작이 국내에 정식 개봉으로 소개되는 것은 지난 2004년 <8명의 여인들> 이후 처음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전무후무한 기록의 전설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그녀는 칸영화제에서 1978년 <비올레트 노지에르>와 2001년 <피아니스트>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하고, 2009년에는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는 등 심사위원이나 시상자로 25차례나 칸을 방문하여 칸과의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여배우이다. 또한 1975년 이후 그녀가 출연한 영화 16편 모두가 칸영화제 본선에 올라 놀라운 연기력뿐만 아니라 작품을 보는 뛰어난 안목까지 지닌 최고의 여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프랑스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에 13회 노미네이트된 기록을 가진 프랑스의 국민배우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축제처럼 살고 싶은 자유로운 여인 ‘바부’!
그녀의 진정한 행복 찾기가 시작된다!

2010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어 큰 호평을 받은 영화 <코파카바나>는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엄마와 딸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삶에 열정이 넘치며, 사랑에는 쿨하고,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여인, ‘바부’. 그녀는 또한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 많은 여인이자, 하나뿐인 딸 앞에서는 한없이 여려지는 다정한 엄마이다. 반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어하는 딸 ‘에스메랄다’는 자신과 너무도 다른 엄마가 그저 못마땅할 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모두 다른 그녀들은 늘상 티격태격하기 일쑤고, 급기야 ‘에스메랄다’는 대책없는 엄마가 부끄럽다며 자신의 결혼식에도 초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충격을 받은 ‘바부’는 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벨기에로 떠나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녀는 딸의 사랑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엄마로서 당당히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까?

이자벨 위페르, 친딸 롤리타 샤마와 첫 모녀연기 도전!

<코파카바나>에서 이자벨 위페르는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예민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들을 과감히 버리고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엄마 ‘바부’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이자벨 위페르의 친딸 롤리타 샤마가 극중에서 ‘바부’의 딸 ‘에스메랄다’ 역을 맡아 친엄마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사실감 넘치는 모녀연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식에 대한 희생보다는 자유와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부’는 점점 커가는 자식들과 갈등이 생기고 멀어지는 엄마들의 고단한 마음과 가정에 묶여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주부들의 심정을 대변하며 그녀들의 지친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한편 남들과 다른 엄마를 부끄러워하는 딸 ‘에스메랄다’는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점점 무심해지는 딸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어 모녀관계에 대한 애정 어린 따끔한 충고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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