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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중의 살

Flesh of Flesh

2010 한국

단편 영화 상영시간 : 10분

감독 : 이원우

비슷하게 반복되지만 한순간도 동일하지 않은 내 몸의 경험들을 속옷, 엑스레이, 레이스 등을 이용한 포토그램으로 기록하고, 내가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내 몸에 대한 타자의 경험들을 사운드 녹음과 포토그램으로 생성된 사운드 파장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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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여성으로의 내 몸의 기억과 경험을 나의 '살'이라고 생각하고
속옷과 뼈 사이의 공간을 통해 내 살을 표현한다.
살을 가리는 것과 살이 가린 것 사이의 공간은 내가 감추고 싶으면서
드러내고 싶은 나의 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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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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