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인정한 여 배우 탕웨이의 데뷔작
풋풋한 그녀의 매력 발산의 시작점은 바로 <탕웨이의 투캅스>

어메이징한 남자의 여자였던 탕웨이가 이번에는 영화 <탕웨이의 투캅스 (원제 :경화연자)>를 통해 어메이징한 여경찰로 변신하여 한국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그녀에게 연기자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데뷔작이기도 한 <탕웨이의 투캅스>로 그녀는 중국 백화상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그녀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색,계’의 히로인으로 발탁되며 여배우로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또한 여성들의 로망 현빈, 양조위 등과 호흡을 맞추며 그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탕웨이! 이 영화에서 그녀는 여자 교통경찰로서 투철한 직업정신을 발휘하여 맡은 일들을 법규와 질서대로 처리해 나가려 노력한다. 하지만 자꾸만 빗나가는 그녀의 투철한 직업정신! 거기에 플러스 된 또 다른 방해공작!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초짜 경찰 탕웨이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탕웨이의 투캅스>가 5월 12일 최초로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