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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돌아왔다

Over My Dead Body

2012 한국 15세 관람가

코미디, 범죄 상영시간 : 110분

개봉일 : 2012-03-29 누적관객 : 986,547명

감독 : 우선호

출연 : 이범수(현철) 류승범(진오) more

  • 씨네215.20
  • 네티즌6.78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
공통점 없는 이들은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되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그와 함께 또 다른 목적으로 시체, 그리고 이들을 쫓는 일행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치밀한 브레인의 능력자 ‘현철’, 뼛속까지 다크한 행동파 ‘동화’, 그리고 천부적 사기본능의 ‘진오’
이제 그들의 세상에 없던 대담한 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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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5명참여)

  • 4
    박평식돌아가는 게 어렵지
  • 5
    이동진허술한 그릇에 넘치는 개그 그리고 과용된 류승범
  • 5
    이용철부자연스러운 발랄함
  • 6
    이화정오버마저 재치있게 흡수하는 코믹 난장
  • 6
    황진미이 영화를 키운 건 팔할이 류승범이다!
제작 노트
[ Prologue ]

시체는 하나, 차지하려는 자는 여덟
시체를 둘러싼 그들의 ‘Feel’ 충만한 쟁탈전

2012년
느.낌.있.는 놈들의
세상에 없던 대담한 플레이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시체를 소재로 한 감각적인 범죄사기극!
세상에 없던 새로운 플레이가 시작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하고 대담한 쟁탈전을 그린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는 ‘시체’라는 신선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이들이 펼치는 예측불허의 플레이를 젊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영화이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시체를 훔치려는 2인의 범죄극으로 시작하지만 예기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과 배후에 숨겨졌던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점증적 구조로 탄탄한 얼개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시도 쉴 틈 없는 긴장과 예측불허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영화 속 시체를 훔치려는 자와 시체가 되어버린 자 그리고 시체를 쫓는 자 등 원하는 것은 오로지 시체지만 제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펼치는 갖가지 사기와 범죄, 추격의 릴레이는 허를 찌르는 반전의 연속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한 건 하기 위해 시체를 훔친다는 범죄 사기극 사상 가장 기발한 발상과 이를 위한 독특한 사기 수법까지 참신한 소재와 대담한 전개로 무장한 <시체가 돌아왔다>. 여기에 어느 한 명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이들이 던지는 엣지 있는 유머가 더해진 <시체가 돌아왔다>는 전에 없이 젊은 감각으로 완성된 창의적이고 유쾌한 범죄사기극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미친 브레인, 똘끼 충만 사기꾼, 최강 다크 행동파
강한 개성의 느.낌.있.는 놈들이 온다!
<시체가 돌아왔다>가 기존의 범죄사기극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개성 넘치는 독특한 캐릭터들이다. 연구원 출신으로 범죄는커녕 사소한 불법도 저질러 본 적 없던 ‘현철’은 의도치 않게 시체 납치극을 주도하게 되지만, 사건이 거듭될 수록 뛰어난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발휘하며 사기극의 엘리트로 거듭나는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외모, 취향, 성격, 뼛속까지 다크한 독특한 개성의 영혼 ‘동화’는 시체를 훔치는 대범한 발상을 단번에 실행으로 밀어 부치는 과감함으로 현철과 묘한 팀워크를 이룬다. 그리고 이들이 애초 계획했던 사기극을 방해하는 인물이자 사건을 더욱 꼬이게 만드는 주범 ‘진오’는 가히 천부적인 사기 본능과 장소, 상황, 상대에 따라 변하는 변화 무쌍한 모습으로 극에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야기한다. 이렇듯 전혀 어우러지지 않는 각자의 개성과 성격이 뚜렷한 인물들이 시체를 둘러싸고 한 팀이 되어 펼치는 사기극은 예상을 빗겨가는 상황으로 긴장감을 빚어내는 동시에 예측불허의 웃음을 전한다. 폼 잡지 않는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는 캐릭터들의 활약은 스피디하게 펼쳐지는 범죄 레이스를 더욱 가속화하며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충무로 최고의 개성파 배우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탄탄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이 빚어내는 엣지 있는 앙상블!
최근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언변으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이범수. 그가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뛰어난 브레인으로 대담한 사기 플레이의 작전을 이끄는 캐릭터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코믹한 연기부터 진지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이범수는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개성으로 치밀하게 사기극을 이끌어가는 ‘현철’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영화의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방자전> <수상한 고객들> <부당거래>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연기변신은 물론,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영화의 흥행을 견인해 온 연기파 흥행 배우 류승범은 상황에 따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끼 충만한 캐릭터 ‘진오’ 역을 통해 류승범표 연기의 절정을 선보인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캐릭터로 극 중 허를 찌르는 반전을 거듭하는 ‘진오’ 역의 류승범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여기에 스크린에서 주로 강렬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연기 해왔던 김옥빈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여배우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다크한 매력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박쥐> <고지전> 등 기존 작품에서와 달리 강한 개성의 행동파 캐릭터로 분한 김옥빈은 과감하고 거침없는 모습으로 전에 볼 수 없던 신선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으로 무장한 개성파 세 배우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의 만남과 이들이 빚어내는 필 충만한 시너지는 <시체가 돌아왔다>의 특별한 관람포인트가 될 것이다.

정만식, 신정근, 고창석, 오정세, 유다인까지!
충무로의 대세! 최고의 명품 조연들이 다 모였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탄탄한 연기력에 최고의 개성을 지닌 정만식, 신정근, 고창석, 오정세, 유다인 등 명품 조연진이 총출동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비롯 영화 <모비딕> <카운트다운> <원더풀 라디오> 등의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 정만식이 <시체가 돌아왔다>에서는 시체를 되찾기 위해 현철 일행을 쫓는 ‘스티브 정’ 역을 맡아 강한 눈빛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거북이 달린다> <평양성>, 최근 <하울링>까지 인상적인 씬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준 신정근은 국정원 ‘조팀장’으로 적재적소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 극에 긴장과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영화 <혜화, 동>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빛나는 신예 히로인 유다인이 최초로 코믹 연기에 도전, 국정원 요원 ‘하연’으로 등장해 엉뚱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명품 조연 고창석은 빌려준 돈은 끝까지 받아낸다는 일념 하나로 ‘진오’를 쫓는 사채업자 ‘성구’를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는 물론 보기만 해도 터지는 외적인 변신까지,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진오’의 절친한 친구이자 그 못지 않은 사기의 명수 ‘명관’을 맡아 류승범 못지 않게 어디로 튈지 모를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시킨 오정세까지. 최근 충무로의 대세를 이루는 명품 조연진이 총출동한 <시체가 돌아왔다>는 주연 못지 않은 이들의 강한 개성과 맹활약으로 극의 긴장과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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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