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아나, 3분 남았어요

“Ana, Three Minutes"

2011 일본

단편 영화 상영시간 : 3분

감독 : 빅토르 에리세

2011년 8월 6일. 연극이 시작되기 전의 대기실, 여배우가 앉아 있다. 그녀는 고전연극의 한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분장을 하고 옷도 차려 입었다.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나, 3분 남았어요.” 그녀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