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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토리: 깡통제국의 비밀

Ritter Rost Knight Rusty

2013 독일 전체 관람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8분

개봉일 : 2013-07-18 누적관객 : 67,663명

감독 : 토마스 보덴슈타인

출연 : 박성태((목소리)) 전진아((목소리)) more

  • 씨네214.00
  • 네티즌10.00

돌격~! 재활용 히어로들이 나가신다!

깡통제국을 구하기 위한
고철기사 토니와 재활용 친구들의 좌충우돌 대모험!

몸은 ‘재활용’이지만 마음만은 ‘신상’인 재활용 친구들이 모여 사는 마법의 나라, 깡통제국.
기사대회의 우승이 꿈인 고철기사 ‘토니’는 빨간머리 재봉사 친구 ‘보’의 가장 아끼는 재봉틀을 담보로 맡기고, 경주말 ‘쵸퍼’에 새 엔진을 장착한다. 마침내 기사대회 4회 연속 우승자인 ‘노블 왕자’를 꺾고 우승하지만 새 엔진이 훔친 것으로 밝혀지며 기사자격을 박탈 당하고 만다. 한편, ‘토니’에게 실망하고 곁을 떠났던 절친 ‘보’는 ‘노블 왕자’의 무시무시한 음모를 알게 되는데…

과연 토니는 보의 소중한 재봉틀을 되찾고, 기사로서의 명예도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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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1명참여)

  • 4
    황진미고물을 그림체로 삼은 중세기사담의 허술한 복기
제작 노트
[Tony Hot Issue 1]
2013년 여름방학 첫 애니메이션!
가장 기발한 ‘리사이클 어드벤처’의 탄생!
리사이클 열풍을 잇는다!

올 여름방학 역시 애니메이션의 대격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2>, <에픽: 숲속의 전설>, <터보>를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등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채로운 애니메이션이 개봉을 대기하고 있다. <토니 스토리>는 2013년 여름방학 첫 애니메이션으로 ‘리사이클 어드벤처’라는 차별화된 에듀메이션(Education+Animation)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구를 지키고 세상을 바꾸는 ‘리사이클’(Recycle) 문화 열풍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버려지거나 더 이상 쓸모 없어진 사물들을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상품으로 리사이클링 하는 활동은 최근 기업에서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의류업계는버려지는 헌 옷을 회수해 빈민국에 기증하고, 주류업체에서는 알루미늄 캔이 자전거, 자동차, 항공기 등의 부품으로 재활용되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재활용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등 리사이클 문화는 대량생산에 익숙하고 소비지향적인 오늘의 문화에 많은 화두를 주고 있다. 영화 <토니 스토리>는 폐기물이라고 생각되는 ‘버려진’ 더 이상 쓸모 없는 고철들에 생명을 부여하고 색다르게 조합,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그 동안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기발한 세상을 만들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한편, <토니 스토리>는 개봉을 앞두고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리사이클 시사회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사이클 시사회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재활용 히어로’인 것에 착안, 리사이클 어드벤처 영화의 특징을 부각시킨 특별 시사회다. 시사회에 참석하는 관객들은 쓰지 않는 기증품을 지참, 재활용 기증품 2,000점 돌파를 목표로 국내 소외아동들의 정서치료지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토니 스토리>는 고리타분한 기사도 정신이나 특정 시대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깡통제국’ 이라는 고유한 세계 속에서 고철기사 ‘토니’와 재활용 히어로들의 폭풍활약을 통해 이색적인 어드벤처로서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Tony Hot Issue 2]
올 여름 인기캐릭터 등극 예감!
몸은 ‘재활용’이지만 마음만은 ‘신상’인 재활용 히어로!
개성 넘치는 재활용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영화 <토니 스토리>는 기사작위를 잃어버린 전직(?) 고철기사 ‘토니’와 재활용 친구들이 노블 왕자의 음모에 맞서 위기에 빠진 깡통제국을 구하는 모험을 담은 작품. 모든 것들이 고철로 만들어져 있고 살아 움직이는 깡통제국은 모양과 크기가 제 각각인 고철 쓰레기와 각종 연장들로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표현한다. 낡은 ‘금전등록기’인 고철기사 토니를 비롯해 토스터기로 만들어진 젖소, 걸어 다니는 타자기, 고철 구름, 고철 태양 등 재활용된 모든 고철들이 생명을 가지고 있다. ‘말’은 오토바이 엔진을 달고 있고, 토스터기는 군대를 만들 수 있고, 드라이버는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기계와 사람, 동물의 경계가 없는 마법의 나라 깡통제국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양철 주전자, 토스터기, 포크도 돌격대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와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주인공 고철기사 ‘토니’는 스스로 깡통제국에서 가장 용감하고 날렵한 기사라고 믿고 있는 고철기사, 하지만 그는 한 순간에 기사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성을 빼앗기고, 오해로 친구까지 잃게 된다. 토니는 친구의 마음을 되찾고, 기사로서의 명예도 회복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노블 왕자에 맞서 모험을 시작한다. 낡은 금전등록기인 허점 많은 고철기사 토니가 어떻게 재활용 히어들과 함께 깡통제국을 구하게 되는지 그 과정들이 기발하며 흥미진진하다. 특히 눈이 1개 달린 엔진 ‘경주말’, 놀라면 등에서 식빵이 튀어 오르는 ‘젖소 토스터기’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이색적이며, 생명을 얻은 고철 기계들의 일상적인 몸짓, 걸음걸이, 표정과 감정들이 생동감 넘친다. 이와 함께 동화를 연상케 하는 배경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이 돋보인다. 제작진은 철물점에서 실제 철제가 부딪혔을 때는 나는 소리를 통해 고철로 만들어진 주요 등장 인물 모두에게 고유한 음향 효과를 부여했다. 관객들은 양철 커피 주전자와 자명종 시계 등 예상치도 못한 사물들에 감정이입을 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푹 빠질 것이다.


[Tony Hot Issue 3]
예능대세 개그맨 ‘정준하’ 명예기사로 위촉!
따뜻한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에 동참!
‘방배동 노라’의 강력추천 애니메이션으로 눈길!

<토니 스토리>는 재활용 고철 로봇과 사람, 동물들의 가슴 뭉클한 우정을 통해 ‘친구라면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함께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한다. 영화 후반부에 고철기사 토니가 이끄는 토스터기, 포크, 나이프 군단이 힘을 합쳐 노블 왕자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장면은 이들의 진한 우정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깡통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과 생명을 다시 얻은 재활용 히어로들의 동료애를 유쾌하게 담아 어른들에게도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국민예능대세 ‘정준하’가 <토니 스토리>의 명예기사로 위촉, 광고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정준하는 주인공 토니와 가장 닮은 얼빵한 영웅으로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81%)를 받으며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최근 득남한 정준하는 “가족들 자랑스럽게~ 생각하시죠? 가족들과 함께~ 사랑스럽게~ <토니 스토리> 즐겨보세요~”라고 밝히며 가정을 이루고 처음 맡은 애니메이션 광고 더빙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정준하는 코믹내공을 살려 무한도전의 ‘방배동 노라’ 캐릭터가 돋보이는 더빙을 유감없이 발휘, 더빙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식신본능을 뛰어넘는 질주본능으로 위풍당당 기사작위를 되찾거라~” , “휴가 좀 떠나는 여자 '노라'도 깡통제국으로 모험을 떠나고 싶구나~”, “2013년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자꾸나~” 등 특별한 나레이션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는 것. 정준하는 낡은 것의 가치를 재탄생시킨 <토니 스토리> 리사이클 기증 캠페인에도 공감, 자신의 기증품을 선뜻 내놓아 <토니 스토리> 명예기사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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