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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센트럴

Grand Central

2013 프랑스,오스트리아 청소년 관람불가

멜로·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94분

개봉일 : 2014-09-18 누적관객 : 1,907명

감독 :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출연 : 레아 세이두 타하르 라힘 more

  • 씨네216.00
  • 네티즌10.00
불안한 삶,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사랑에 피폭되다!

변변한 직장도 없이 방황하던 갸리(타하 라힘)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계약직 노동자로 일을 시작한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은 이 곳에서 갸리는 매 순간 자신은 물론 동료들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갸리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토니(데니스 메노쳇)의 약혼녀 카롤(레아 세이두)의 도발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그녀와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돈과 사랑 어느 것도 포기 할 수 없는 갸리는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데… 과연 원전에서 울려 퍼지는 사이렌은 누구를 향한 경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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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 6
    정한석원자력 마을의 위험한 사랑
  • 6
    박평식주제는 납덩이로, 은유는 깃털로
  • 6
    장영엽위험하지만 매혹적인 동물, 레아 세이두의 매력
제작 노트
About Movie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매혹적인 영화!”
원전 노동자들의 불안한 삶과 위험한 사랑을 그린 파격 멜로!

제66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공식 초청작 <그랜드 센트럴>은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를 배경으로 노동자들의 불안한 삶과 두 남녀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이다. 변변한 직장 없이 방황하던 갸리(타하 라힘)는 돈을 벌 목적으로 원전 계약직 노동자로 취직한다. 삶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과 마주해야 하는 불안한 일상 속에서 동료의 약혼녀 카롤(레아 세이두)의 도발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그녀와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영화 <그랜드 센트럴>은 원전을 소재로 한 강렬한 메시지와 타하 라힘, 레아 세이두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리며 칸영화제 상영 후 전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프랑스와 살레 상 수상, 카부르 로맨틱 영화제 대상 수상, 제36회 상파울로국제영화제 작품상 노미네이트, 2014 뤼미에르영화제 여우주연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등 전세계 영화제에서 인정받으며 ‘그 어디에서도 다루어진 적 없었던 절박한 상황과 설정이 매혹적인 영화!’,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연기가 일품인 강렬한 멜로드라마!’(Variety), ‘그 어떤 순간들도 사소하지 않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순간을 포착하는 예리함이 돋보인다’(Arthub.com) 등의 극찬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 부문,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About Movie

“레아 세이두는 그 자체로 에로틱한 배우”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과 레아 세이두의 두 번째 만남!

영화 <그랜드 센트럴>을 연출한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은 프랑스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 감독으로 젊은 여인의 삶을 그린 첫 연출작 <벨레 에핀>이 제63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루이델릭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고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친 주인공 레아 세이두에게 2011년 세자르영화제 최고여자신인상의 영예를 안기는 등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인정받았다. <그랜드 센트럴>은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이 레아 세이두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감독은 카롤 역을 맡은 레아 세이두를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에로틱한 느낌을 발산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레아 세이두는 <그랜드 센트럴>의 카롤 역을 위해 아무 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엠마의 짧은 머리스타일과 의상팀이 준비한 짧은 청바지, 속옷을 입지 않은 상의만으로 최고의 섹시함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그랜드 센트럴>에서 레아 세이두는 타하 라힘과의 배드씬에서 과감한 전신 노출도 마다하지 않으며 미학적 완성도에 가장 큰 힘을 실어 주었다. 두 번 연속 칸영화제의 선택을 받으며 세계 영화인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과 레아 세이두의 앙상블은 영화 <그랜드 센트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out Movie

“위험하고 느리지만 한번 감염되면 멈출 수가 없다”
방사능과 사랑의 위험을 입체적으로 표현!

<그랜드 센트럴>의 주요 배경인 원전은 그 동안 영화 등에서 실제 모습을 자세히 보여줄 수 없는 곳 중 하나이다.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장소일 뿐 아니라 단 한번의 실수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위험천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은 그런 이유로 영화의 배경을 원전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원전은 무한한 상상이 가능한 곳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이며 죽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일상 속에서 놀라운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랑은 무색, 무취로 다가와 때론 위험하고, 느리지만 어느 순간 감염되고,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고 말하며 원전의 위험성과 사랑의 감정이 갖고 있는 유사성을 통해 두 남녀 주인공의 도발적 사랑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제작진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원전에서 촬영하고 싶었지만 위험에 따른 제약으로 촬영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오스트리아 비엔나 변두리에 완공 되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단 한번도 가동 된 적 없는 원전을 발견, 마침내 실제 원전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About Movie

다르덴 형제의 페르소나 ‘올리비에 구르메’, 쿠엔틴 타란티노의 숨은 조력자 ‘데니스 메노쳇’ 등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명품 캐스팅!

타하 라힘, 레아 세이두에 이어 세계적인 명배우들의 출연은 영화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더 차일드>(2005) <자전거 탄 소년>(2011) 등에 이어 최근 칸 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투 데이즈 원 나잇>(2014) 까지 벨기에의 거장 다르덴 형제 감독의 주요 작품들에서 주,조연을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올리비에 구르메’는 <그랜드 센트럴>에서 주인공 갸리를 묵묵히 챙기는 원전 작업 반장 ‘질’ 역할을 맡아 이 영화의 진정성에 무게를 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스타일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에 이어 현재 작업중인 차기작 <헤이트풀 에이트>에 합류중인 연기파 배우 ‘데니스 메노쳇’은 이번 영화 <그랜드 센트럴>에서 카롤의 연인 ‘토니’역으로 출연해 거칠고 험악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영화의 긴장감을 증폭 시킨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주연 배우들과 최고의 연기 내공을 가진 명품 조연 배우들의 합세로 영화 <그랜드 센트럴>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내며 9월 18일 국내 개봉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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