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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것들이 되어라

The Legacy

2013 한국 15세 관람가

코미디,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99분

개봉일 : 2014-04-17 누적관객 : 434명

감독 : 한승훈

출연 : 정겨운(한정도) 윤승아(채경희) more

  • 씨네214.00
  • 네티즌8.00
누가 뭐라해도, 이쁜 것들이 되어라!

어머니의 성화와 노력과 의지로 서울대 법대생이 된 ‘정도’.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는 사법고시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10년 째 고시생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런 그의 사시패스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사람은 그의 재벌 연인 ‘진경’.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폐암 투병중인 아버지의 병원비 문제에 부딪힌 ‘정도’ 앞에 어린 시절 아버지의 두집 살림 덕에 남매 아닌 남매가 될 뻔했던, 유난히 자신을 괴롭혔던 ‘경희’가 나타나는데…

2014, 정겨운 & 윤승아의 문제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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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2
    이용철영화와 인물, 공히 이쁘지 않다
  • 6
    이현경백수는 빨리 청산하면 좋아~
제작 노트
HOT ISSUE

정겨운 & 윤승아의 케미 폭발!
10년째 공부중인 허당 정겨운! 악착 같은 매력녀 윤승아를 만나다!

<이쁜 것들이 되어라>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새로운 로코 커플이 탄생했다. [태양의 여자],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등 드라마와 시트콤은 물론 뮤지컬까지 다양한 연기활동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해 온 정겨운은 10년째 사법고시만 준비하면서 세상물정 모르는 허당스러운 ‘정도’를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다. 여기에 [황금의 제국], [해를 품은 달], [몽땅 내사랑], [로맨스가 필요해 3]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승아는 야무지고 억척스러운 ‘경희’ 역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다. 첫 만남부터 과격한 스킨쉽(?)으로 격렬하게 시작되는 정겨운과 윤승아의 만남은 각기 정반대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려냈다. 가정 환경은 물론 성격까지 전혀 달라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는 ‘정도 & 경희’ 커플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재미를 더하고, 여기에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드러나는 섬세한 감정선은 현장에서의 완벽한 호흡을 예상케 한다. 정겨운 윤승아가 선보이는 개성 넘치는 이 커플의 케미스트리는 최고의 앙상블로 완성, 올 봄 새로운 로맨틱 커플 탄생을 예고함과 동시에 관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정도’ 캐릭터는 초반에 완성되었다!
다양한 CG와 프로덕션 디자인으로 완성한 추억의 몽타주 씬!

<이쁜 것들이 되어라>는 전반부 ‘정도’와 엄마의 추억을 보여주는 몽타주 장면으로 초반 관객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는다. 마치 오픈세트와 다름없는 폐가에서 진행된 한옥집 장면들은 미술과 소품에 많은 공을 들여 완성되었다. 이 장면이 중요했던 이유는 초반 ‘정도’와 엄마의 관계를 설명해주며 이후 ‘정도’라는 캐릭터의 성장을 따라가면서 그를 이해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엄마에 의해 만들어진 ‘서울대생 정도’가 어른이 된 후에도 자신의 잣대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모습들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몽타주 장면은 한승훈 감독이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었다. 길지 않은 여정 속에서 4회차를 한옥집에 투자한 한승훈 감독과 제작진들은 당시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가사도구까지 각종 오래된 소품들을 공수했고, 한옥집의 낡은 분위기와 소품들은 시간과 추억의 깊이를 형성했다. 여기에 후반작업을 통해 극성스런 엄마, 호기심 가득한 초등학생 ‘정도’ 등을 다양한 효과와 CG를 통해 표현해내면서 ‘정도’의 어린 시절을 보다 따뜻하면서도 아름답게 스크린에 펼쳐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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