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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시나들

Granny Poetry Club

2019 한국 전체 관람가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00분

개봉일 : 2019-02-27

감독 : 김재환

출연 : 박금분(본인) 곽두조(본인) more

  • 씨네216.50

‘묵고 시픈 거, 하고 시픈 거’ 더 없는 인생 팔십 줄
별일 없던 칠곡 할머니들 인생에 별일이 생겼다!?

때론 컨닝도 하고, 농띠도 피워가며 ‘가갸거겨’ 배웠더니
어느새 온 세상이 놀 거리, 볼 거리로 천지삐까리!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르, 열일곱 가시나가 된 할머니들
이제 매일매일 밥처럼, 한 자 한 자 시를 짓게 되는데…
"고마 사는 기, 배우는 기 와 이리 재밌노!"

한글과 사랑에 빠진 칠곡 할머니들의
두근두근 욜로 라이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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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7
    이용철다큐 기인 김재환, 이번엔 노년의 설렘이다
  • 7
    이화정아내, 어머니, 할머니라는 ‘여성’을 떼고, 흥겹게 노년 라이프
  • 6
    이주현세종대왕도 놀랄 할머니들의 반짝이는 시어
  • 6
    허남웅칠곡에 약산 할매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인생 팔십 줄에도 매일매일 팔팔! 깔깔!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으로 향해가는 86청춘
‘웰컴투에이징’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을 뜻한다, 장밋빛 뺨, 붉은 입술, 유연한 무릎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의 깊은 샘에서 뿜어나오는 신선한 정신,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말한다.’ 저 유명한 사무엘 울만의 ‘청춘’은 노년의 삶을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되는 이른바 바이블 같은 ‘시’다. 여기, 사무엘 울만이 노래한 진정한 ‘청춘’의 표상이 있다. 세월로 주름진 자글자글 얼굴에 좌우로 뒤뚱거리는 느릿한 걸음, 새까만 파마머리 스타일을 똑같이 고수하는 평균나이 86세의 경북 칠곡의 일곱 할머니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칠곡 가시나들>은 육체는 비록 세월을 비껴갈 수 없었지만, 인생끝자락에 난생처음 한글을 배워 다시 청춘이 도래한 이른바 ‘그레이네상스’를 누리고 있는 일곱 명의 시골 할머니들의 일상을 담은 작품이다. 이들은 인생 팔십 줄에 한글과 사랑에 빠져 매일매일 일용할 설렘을 느끼고, 배우고.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86청춘들이다. 노인인구의 가파른 증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닌 세계적인 현상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 모바일 환경에 빠르게 적응한 50-60대 중장년층이 급속하게 이전의 노년세대와는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생의 2막을 활짝 열고, ‘문제’를 넘어 ‘현상’으로 전면에 등장해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실버 콘텐츠 시장에서 큰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실버서퍼(silver surfer)이자 자유자재로 콘텐츠 제작에 나선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이들의 삶은 그야말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배우고 즐기는 것. 평범한 할머니에서 6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로 제2의 인생을 맞이한 박막례(72) 할머니가 젊은 세대에게 유쾌한 웃음과 긍정 에너지를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이유다. 이렇듯 온라인에 ‘인생은 아름다워’라고 외치는 당당한 ‘72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있다면, 올봄 극장가에는 ‘인생 참말로 고맙데이’라는 긍정적인 삶의 메시지를 전파할 ‘오지게 재밌게 나이든’ 86 청춘 할머니들이 찾아온다. ‘걸 크러쉬’를 넘어, ‘그래니 크러쉬’ 열풍을 일으킬 마성의 일곱 할머니들의 두근두근 8090 욜로 라이프를 담은 영화 <칠곡 가시나들>. 인생 팔십 줄에도 팔팔한 삶의 에너지를 유지하고, 재밌게 나이 들어가는 칠곡 가시나들의 비법은 바로, ‘한글 공부’라는 새로운 배움. 일상 속에서 소박한 즐거움을 찾고 새로운 설렘과 열정으로 날마다 재밌게 살고자 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무한한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몸과 마음 88한 86청춘의 ‘웰컴투에이징’ 다큐 <칠곡 가시나들>은 2월 2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ABOUT MOVIE 2

할머니, 어머니, 딸이 함께 본다면 만족도 단연 1위!
여성의 ‘독립된 삶’과 ‘연대하는 삶’의 아름다운 공존
전 세대가 공감할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바치는 헌사!

‘가시나’ 혹은 ‘가시내’는 경상, 전라, 충청권에서 주로 여자를 지칭하는 사투리로 <칠곡 가시나들>은 제목만으로도 여성이 주인공임을 단박에 알아챌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경상북도 칠곡군의 평균 나이 86세의 일곱 할머니들. 이들은 모두 1930년대 생으로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이 금지되고 특히 여성의 배움이 경시된 시대적 풍토를 지나, 인생의 끝자락에서야 자신의 이름 석자를 쓸 수 있게 된 까막눈 여성들이었다. <칠곡 가시나들>의 주인공들은 한평생 품어왔던 일생의 희로애락과 마음 속 말들을 말이 아닌 글로 한 자 한 자 수 놓듯 서툴게 꾹꾹 적고, 수줍은 웃음을 곁들여 노래한다. 스크린에 새겨지는 이들의 글자, ‘시’는 할머니들의 주름을 꼭 닮아 애틋하다. 삶의 드라마와 일상의 언어가 고여 주름을 닮은 할머니들의 말과 글자는 이 땅의 모든 할머니, 어머니,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바치는 헌사가 된다.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 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시를 통해 특히,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젊은 시절 가수의 꿈을 이야기하고, 막둥이로 낳은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고, 기억력이 흐려진 탓에 쉬 발전하지 않는 공부를 한탄하고, 먼저 간 영감에 대한 사랑을 토로하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어디 멀리 있는 타인이 아닌 우리 바로 곁에서 숨쉬고 있는 할머니이고 엄마이고 나의 모습인 것. 개봉 전 사전 모니터링 시사회를 통해 다수의 여성 관객들은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중간에 울엄마 생각이 나서 울컥 눈물이 났어요. 강추합니다!’, ‘아직도 소녀인 우리네 엄마의 모습 그리고 엄마가 된 내 모습을 보았어요.’, ‘친구도 엄마도 보고싶고 생각이 나네요.’, ‘나도 할머니 동네 한글 선생님을 해보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할머니로 늙고 싶어지는 영화’, ‘할머니께 연락 드려야겠네요.’ 등 할머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칠곡 할머니들처럼 행복하게 늙어가는 자신의 노년을 그려보았다는 진솔한 공감과 호평 리뷰가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칠곡 가시나들>의 할머니들은 모두 남편들을 일찍이 여의고, 지금은 각자의 독립된 삶을 살면서,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서로를 보듬고 돌보는 ‘연대의 삶’까지 실천하고 있어 새삼 독거노인들의 고독사가 사회문제인 요즘 특히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김재환 감독은 <칠곡 가시나들>이 “즐거움을 찾고, 새로운 설렘과 열정을 갖고 재밌게 살고자 당신들의 최대치까지 도전한 할머니들의 이야기여서 청년은 물론 중장년,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다”라고 자신있게 소개하며 “어머니와 할머니와 함께 영화를 본다면 세상의 모든 영화를 통틀어서 만족도 1 위일 것”이라고 단언, <칠곡 가시나들>이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헌사의 여성 영화임을 새삼 강조했다. 우리 모두의 할머니, 어머니,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바치는 헌사 <칠곡 가시나들>은 2월 27일 개봉한다.


ABOUT MOVIE 3

마음이 울고 웃는다! 할머니표 무공해 유머의 ‘칠곡 詩트콤’!
SBS [스타킹] ‘칠곡 詩스타’들이 선사하는 인생時의 향연!
유쾌한 웃음 뒤 곱씹을수록 전해오는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

경북 칠곡군 약목면 복성 2리 경로당, 배움학교에는 열일곱 소녀로 돌아간 평균나이 86세의 늦깎이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인생 팔십 줄, 난생처음 배운 한글로 문뜩 마음에 떠오른 인생, 사랑, 공부, 자식, 농사일 등 삶의 이야기들을 서툴게 글로 적어보는데, 웬걸, 상처받은 우리의 마음을 단번에 보듬는 위로의 시다. <칠곡 가시나들>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칠곡의 사계절 속에서 ‘생활 시인’으로 거듭난 8학년 6반 할머니들의 웃음꽃 만발한 욜로 라이프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오는 2 월 27 일 영화 <칠곡 가시나들>로 극장가를 찾아올 할머니들은 2015 년 [시가 뭐고?] 시집을 출간하고, 2016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MC 강호동을 쥐락펴락,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 ‘칠곡 詩스타’다. <칠곡 가시나들>의 주인공인 박금분 할머니, 곽두조 할머니, 강금연 할머니 등이 방송에 직접 출연했다. 이들은 당시 20여 개의 칠곡군 배움학교 중 평균나이 최고령 학생들이었다. 이 귀한 칠곡의 ‘할머니 시인’들은 이듬해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2016)라는 제목의 두 번째 시집까지 출간해 이제 어엿한 칠곡의 대표 시인들이다. <칠곡 가시나들>은 이렇듯 시심은 물론 할머니들의 무르익은 필력을 목도할 수 있으며,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의 연예인 패널 못지않는 개성 충만한 캐릭터를 만끽할 수 있는 인물 중심 다큐멘터리기도 하다. 그리하여 <칠곡 가시나들>은 극영화 보다 더 영화적이고 매력적인 할머니 캐릭터의 앙상블을 자랑하는 유쾌한 ‘詩트콤’이자, 삶의 풍파를 견뎌온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휴먼 드라마다. 여기에 인생의 통찰을 품은 할머니표 시들의 향연을 펼치며 웰메이드 다큐의 화룡점정을 찍고,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더욱 진하게 우려낸다. 특히, 박금분 할머니가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 구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찬찬히 필사하며 한 자 한 자 곱씹으며 낭독하는 후반부의 장면은 영화 전체의 감동을 아우르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가마이 보니까 시가 천지삐까리다”라는 박금분 할머니의 시처럼, 언제나 함께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할머니들의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각박한 현실 속에 가려졌던 ‘천지삐까리’의 고마움과 즐거움들이 다시금 반짝반짝 빛을 발할 것이다. 저마다의 마음 깊은 곳에서 순도 100%의 진짜 웃음과 눈물을 길어 올릴 ‘칠곡 詩스타’들의 인생 詩의 향연 <칠곡 가시나들>은 오는 2월 27일 개봉해 유쾌한 힐링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ABOUT MOVIE 4

‘오지게 귀엽게 나이듦’ 을 위한 웰에이징 가이드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두근두근 8090 욜로 라이프!
1일 1템 일용할 ‘셀렘’을 찾아서 매일매일 뽈뽈뽈!

낼 모레면 백 살, 별에 별일 다 겪고, 별볼일 없어진 인생의 끝자락, <칠곡 가시나들>의 할머니들은 오늘도 하루가 바쁘다. 드라마 보랴, 경로당 화투 치랴, 음주가무 하랴… 하루 한 가지, 설레는 일로 소일하기에 마음이 열일곱 소녀처럼 두근두근하다. 그 중심에는 배움학교 선생님이 꼬박꼬박 내어주는 ‘숙제’가 있다. 한글 공부로 ‘사는 기 더 재밌어진’ 늦깎이 학생들의 매일매일의 숙제는 바로, ‘오늘의 일용할 설렘 찾기’이다. 일찍이 남편을 잃고, 자식들을 홀로 키우며 지독한 노동에 시달리는 등 힘든 세월을 겪어왔지만 할머니들은 과거를 과거로 쿨(?)하게 털어내고, ‘배우고, 나누고, 즐기며’ 오직 현재를 산다. 그야말로, 어제 혹은 내일의 걱정 따위 빨래터 방망이질로 날려버리고 요즘 젊은이들의 선망인 ‘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 스타일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8090 욜로 라이프의 선두주자들이다. <칠곡 가시나들>은 한글을 배우고, 일상을 나누며, 인생을 즐기는 칠곡군 일곱 할머니들의 두근두근 8090 욜로 라이프를 유쾌 발랄하게 담은 작품. 평균나이 86세 <칠곡 가시나들>의 주인공들은 점점 지팡이와 유모차 없이 걷기가 점점 힘들어지지만, 마음만은 팔팔해 날마다 함께 모여 웃음꽃 피우기에 바쁘다.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과 ‘재밌게 나이듦’으로 향해 나아가는 좋은 인생, 진짜 인생을 위한 행복비법을 알려준다. 일곱 할머니 중 두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독거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들의 일상에 혼밥이란 없다. 복성 2 리의 경로당은 배움의 ‘학교’이자, 공동의 ‘부엌’이고, 모두의 ‘놀이터’이기 때문. 배우고 나누고 즐기기엔 최적의 공간인 경로당은 8090욜로 라이프의 이른바 베이스캠프인 셈이다. 칠곡 할머니들의 욜로 라이프, 웰에이징 비법은 크게 네 가지의 루틴으로 이루어진다. #1 ‘혼밥이 뭐꼬? 같이 노나 묵어야 맛있데이~’ 몸뚱이가 허락하는 한 매일매일 경로당(칠십년 전통 국수 맛집)에 모여 맛난 삼시세끼 함께 해먹기. #2 ‘마카, 즐기는 이 맛에 사는 거 아니겠나!’ 커피 호로록! 알딸달 수제 ‘쏘요(칠곡판 소주 칵테일, 소주+요구르트)’ 한잔 걸치고 매일매일 동네 산책하기. #3 ‘뭐시든 쪼매 배워도 억수로 써묵어 뿐다!’ 맞춤법 다 틀려도 좋다! 한글 배워서 자식들한테 편지 쓰고, 날마다 일기(사투리 음성 지원됨) 쓰기. #4 ‘맴이 두근두근하는 게 날마다 와이리 재민노!’ 시장 간판 읽기, 매니큐어 바르기, 노래자랑 나가기 등 1일1템, ‘일용할 설렘’ 찾아 뽈뽈뽈 싸돌아 다니기까지. 누구나 선망하는 8090 욜로 라이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2월 27일 극장에서 개봉해 ‘오지게 귀엽게 나이듦’으로 향해가는 할머니들의 웰에이징 가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HOT ISSUE 1


인생의 동력, ‘설렘’의 의미 일깨울 재미과 감동!
모두가 기다린 2019년 첫봄, 첫 힐링 무비가 온다!
<인생 후르츠> 잇는 웰메이드 다큐 <칠곡 가시나들>

지난 12월 개봉해 ‘나이듦’에 대한 따뜻한 화두를 던진 <인생 후르츠>가 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인생 끝자락 새로운 설렘으로 오지게 재밌게 삶을 즐기는 팔십 줄 할머니들의 이야기 <칠곡 가시나들>이 ‘나이듦’에 대한 유쾌한 메시지를 전하는 2019 년 첫봄, 첫 힐링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칠곡 가시나들>은 인생 팔십 줄에 한글과 사랑에 빠진 일곱 할머니들의 두근두근 8090 욜로 라이프를 담은 영화로, 쓸쓸하고 궁핍한 노년이 아닌 스스로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실천하는 여성들을 그린 ‘웰컴투에이징’ 다큐멘터리다.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에 열일곱 청춘처럼 배움의 재미에 빠진 칠곡 할머니들이 인생을 재밌게 사는 비법을 전수한다. 자식들 다 키우고, 이제 더는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인생 팔십 줄의 칠곡의 일곱 할머니들이 펼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삶에 지쳐 꽁꽁 얼어있던 가슴을 녹이고, 닫혀있는 마음을 두드린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먹고사는 바쁜 일상에 지쳐 잃어버린 삶에 대한 ‘설렘’의 의미를 다시금 전한다. <칠곡 가시나들>은 3년간의 제작기간을 통해, 보는 순간 힐링을 선사할 아름다운 사계절 영상미는 물론, 명불허전 우리네 할머니들의 촌철살인의 인생 유머와 묵직한 삶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내 <워낭소리>(2008),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2014)로 이어지는 전국민을 웃기고 울린 웰메이드 국민 다큐멘터리의 계보를 잇는다. 나아가 최근 젊은 관객층과 중장년 관객층에게 ‘노년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인생 후르츠>처럼 장기 흥행과 함께 실버 세대와 실버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남은 여생, 하루하루 건강하고 오직 재밌게 사는 것이 목표인 칠곡의 할머니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일상이 <인생 후르츠>가 이끈 반향을 오롯이 이어받아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지 지켜볼 일이다. 삶의 설렘을 오롯이 즐기고, 가슴 뭉클한 노년의 일상을 한 자 한 자 기록한 <칠곡 가시나들>이 중장년 세대는 물론 2030세대의 마음까지 환하게 비출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년 모두가 기다린 첫봄, 첫 힐링 무비 <칠곡 가시나들>은 오는 2월 27일 개봉해 추운 겨울을 견딘 모두에게 따스한 봄바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HOT ISSUE 2

‘오지게 귀여운’ 가시나들의 매력 포착한 절묘한 선곡!
영화가 끝난 후에도 피식 웃음 터트릴 명곡과 명장면의 만남!
‘칠곡 가시나들’로 재탄생한 ‘바버렛츠’의 ‘가시내들’

경북 칠곡군 일곱 할머니들의 늦깎이 한글 사랑을 담은 휴먼 힐링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이 올봄 첫 웰메이드 힐링 무비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노년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선입견을 깨며, 콧노래가 절로 나는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해 이목을 끈다. 십년 뒤면 백세등극할 인생 막바지의 할머니들이 아직도 충만한 삶의 에너지를 뽐내는 모습을 담은 <칠곡 가시나들>은 ‘설렘’과 ‘재미’라는 소박한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봄이면 머리에 들꽃을 꽂아 단장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온동네를 산책하는 할머니들에게 세상은 놀 거리 ‘천지삐까리’다. 영화의 시작과 함께 관객을 단박에 사로잡는 ‘바버렛츠’의 노래 ‘칠곡가시나들’은 날마다 함께 일상을 나누며 행복을 배가시키는 할머니들의 유쾌한 매력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관객의 마음에 율동감을 실어준다. 실력파 여성그룹 ‘바버렛츠’가 영화 <칠곡 가시나들>을 위해 원곡 ‘가시내들’을 개사한 ‘칠곡가시나들’의 흥겨운 리듬에 착 달라붙어 하나가 된 할머니들의 귀여운 춤사위를 담은 인트로 영상은 한 번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 나오고, 흥얼거려지는 마성의 매력으로 관객을 끌어당긴다. 이렇게 흥 많은 일곱 할머니들 중 등개댁, 곽두조 할머니는 어렸을 적 품었던 가수의 꿈을 안고 생애 최초로 ‘노래자랑대회’에 도전한다. 할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칠곡군 복성 2리 할머니들이 총출동 하는 가운데, 저마다의 화려한 꽃무늬 옷을 차려 입고 횡렬로 거리를 점령한 할머니들이 단체 무단횡단을 감행하는 순간, ‘장기하와 얼굴들’의 그 유명한 ‘풍문으로 들었소’가 BGM 으로 곁들여져,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한 장면인 듯 포복절도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듯 할머니들의 유쾌 발랄한 매력을 폭발시킬 절묘한 OST 수록으로 완성된 명장면들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뇌리에 남아, 생각날 때마다 입꼬리를 들썩이고, 배꼽을 간질인다. 흥 많고 순박한 할머니들이 선사하는 유머를 농축한 절묘한 장면들은 지친 삶의 체기를 내리는 할머니 약손처럼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며 미소짓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 할머니 캐릭터들의 기대 이상의 귀여움과 코믹함을 배가시킨 절묘한 OST 수록을 통해 올봄, 가장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칠곡 가시나들>은 내달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HOT ISSUE 3

3.1절 100주년, 대한민국의 마음을 사로잡을 화제작들!
우리말과 글 그리고 우리 할머니들로 이어지는 감동 릴레이!
<말모이> ‘순희’의 못 다한 한글 사랑 담은 <칠곡 가시나들>

2019 년은 유엔 선정 '세계 토착어의 해'(International Year of Indigenous Languages)이자, ‘3?1 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으로 위기에 처했던 우리말, 우리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들이 극장가를 연이어 찾아오고 있어 화제다. 1월 9일 개봉한 배우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됐던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키기 위해 모인 조선어학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유해진이 맡은 ‘김판수’는 한글을 모르는 까막눈이지만, 우여곡절 끝에 한글을 배우며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는 인물로 등장한다. 또한 오는 2월 27일 개봉하는 <칠곡 가시나들>은 <말모이>의 시대 배경인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으로 시행된 우리말 금지로 한글을 배우지 못해, 평생을 문맹으로 살아온 할머니들의 늦깎이 한글 공부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다. <말모이>에서 소학교에 가야할 나이가 된 ‘김판수(유해진)’의 딸, ‘순희(박예나)’는 ‘김순희’가 아닌 ‘가네야마‘로 창시개명해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칠곡 가시나들> 속 할머니들의 평균나이는 86세, 대개가 30년대 생으로 영화 <말모이> 속 ‘순희’의 모습으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해방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여성이라는 이유와 생계로 인해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오게 된 것이다. 영문도 모른 채 한글도, 이름도 잊어야 했던 7세의 ‘순희’가 바로, 인생 끝자락에서야 처음 배운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쓰며 새로운 행복을 찾은 우리네 할머니들, ‘칠곡 가시나들’이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새해 극장가를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인다. 더불어, 훈민정음 창제를 꿈꾸는 세종대왕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주연의 <나랏말싸미>도 오는 여름 개봉 예정으로 올 한해 극장가의 한글 사랑은 계속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최근 연일 이슈인 가운데, 우리말과 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말모이>가 새해를 열며 누적 관객 270만을 동원한데 이어, 2월 27일 개봉하는 <칠곡 가시나들> 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OT ISSUE 4

“아니, 그런 것도 만드세요?”
대한민국 ‘이슈 부스터’ 김재환 감독의 신박한 귀환!
효도 프로젝트로 시작된 문제적 감독의 첫 휴먼 스토리!

김재환 감독은 미디어의 본질을 맛깔나게 요리한 <트루맛쇼>(2011)를 통해 방송계는 물론 영화계를 발칵 뒤집으며 등장한 문제적 다큐멘터리스트다. 줄 소송이 이어진 데뷔작에 이어 MB 라는 거울로 유권자들의 탐욕을 비춰준 (2012),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 사람들의 좌판을 엎어버린 <쿼바디스>(2014), 보수로 대변되는 산업화세대와 진보의 기치를 내건 촛불세대와의 불가능해 보이는 대화를 시도한 <미스 프레지던트>(2017)까지 연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대한민국 ‘이슈 부스터’로서의 명성을 이어왔다. 또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며 14만 관객을 동원한 최승호 감독의 액션 저널리즘 <자백>을 프로듀싱해 관객들의 큰 반향을 이끌었다. 이처럼 대한민국 당대의 판도라 상자를 거침없이 열었던 김재환 감독의 뜻밖의 신작 <칠곡 가시나들>은 그의 인장인 이슈 메이킹 다큐가 아닌 휴먼 스토리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특유의 날카로운 판단과 세밀한 취재력은 여전하고, 부드러운 시선과 애틋한 기다림이 <칠곡 가시나들>의 인물들에 밀착되어 첫 장편 휴먼 다큐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합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인생 후반전, 하루하루 건강하고 오직 재밌게 사는 것이 목표인 칠곡 할머니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일상이 스크린에 어떻게 신박하게 담겼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칠곡 가시나들>을 만들고, “아니, 그런 것도 만드세요?”라는 질문을 받고 있다는 김재환 감독이 처음 ‘칠곡 가시나들’을 만나게 된 것은 3년 전이다. 우연히 김사인 시인이 진행하는 ‘시시한 다방’이라는 시팟캐스트를 들었는데, 할머니들의 시를 접하는 순간 주변이 고요해지며 빨려 들어가는 환상적인 기분을 느꼈다는 전언이다. ‘우리 어머니도 좋아하실만한 이야기이겠구나’라는 생각에 바로, ‘이 이야기로 효도하자!’고 결심한 것이 <칠곡 가시나들>의 제작 계기다. 2016 년 6 월부터 2018 년 10 월까지, 할머니들의 곁을 지키며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한결같은 웃음과 우정을 경험한 김재환 감독은 그 시간을 ‘할머니들과의 아름다운 3 년 간의 여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렇듯 어머니를 향한 효도의 마음과 할머니들을 향한 따스한 진심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긴 <칠곡 가시나들>은 관객의 큰 공감과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지게 재밌게 나이 듦!’ 진짜 인생에 대한 헌사, 웰컴투에이징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은 오는 2월 27일 개봉해 우리 모두의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유쾌한 웃음 뒤, 먹먹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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