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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앳

Mon inconnue Love at Second Sight

2019 프랑스,벨기에 12세 관람가

코미디,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118분

개봉일 : 2019-11-27 누적관객 : 81,096명

감독 : 위고 젤랭

출연 : 프랑수아 시빌(라파엘) 조세핀 자피(올리비아) more

  • 네티즌8.50

올 겨울, 얼어붙은 연애세포를 녹여줄 달달심쿵 로맨스가 시작된다!

#어느 날, 눈 떠보니 평행세계!
아내 ‘올리비아’와 다투고 만취 상태로 잠에서 깨어난 ‘라파엘’은
평소와 다름을 느낀다. 같은 듯 다른 세상.
베스트셀러 스타 작가로서의 삶은 간데없고 중학교 선생님이라고!
베프 ‘펠릭스’는 탁구광이 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아내 ‘올리비아’는 자신을 아예 모른 채 유명 피아니스트로 살고 있다.

#이 사랑을 기억하니?
평행세계로 오게 된 원인이 운명적 사랑이었던
‘올리비아’와의 관계가 소원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라파엘’은
다시 그녀의 사랑을 얻으면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고 다가가지만
그녀 곁엔 모든 게 완벽한 ‘마크’가 버티고 있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 ‘펠릭스’의 도움으로
그녀의 마음을 공략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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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1

“이 사랑을 기억하니?”
현실세계와 평행세계를 넘나드는 이색 로맨스 코미디의 탄생!

‘그/그녀가 나를 만나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출발한 <러브 앳>은 평행세계와 로맨스 코미디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현실세계에서 첫눈에 반해 10년 동안 뜨겁게 사랑했던 ‘라파엘’과 ‘올리비아’. 하지만 평행세계의 두 사람은 마주친 적도, 사귄 적도 없는 완벽한 남이 되는 반전이 이어지면서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오직 ‘라파엘’만이 ‘올리비아’와 부부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 속 ‘라파엘’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여자 ‘올리비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해보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처럼 평행세계라는 초자연적 소재와 평행세계에서 남이 된 부부의 사랑재생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설정의 결합은 <러브 앳>을 특별한 로맨스 코미디로 만들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평행세계로 영화가 확장되며 ‘라파엘’과 ‘올리비아’ 두 캐릭터의 직업과 상황이 역전된 것도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현실세계에선 인기 SF소설 [졸탄과 섀도우]를 출간한 작가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아노 선생님인 아내 ‘올리비아’에게 소홀했던 ‘라파엘’. 베스트셀러 작가로 매사에 자신감이 넘쳤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평행세계의 중학교 문학 선생님으로 깨어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된 아내 ‘올리비아’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상황에 봉착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라파엘’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유명인이 된 ‘올리비아’에게 접근하기 위해 친구 ‘펠릭스’와 함께 기상천외한 작전을 도모해, 과연 그의 사랑재생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평행세계라는 독특한 소재 외에도 극 중 ‘라파엘’이 쓴 SF소설 [졸탄과 섀도우]와 영화의 스토리가 교차되는 액자식 구성의 연출 방식은 <러브 앳>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관객으로 하여금 ‘내가 상영관을 잘못 들어왔나?’라는 착각을 이끌어내게 하면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몰입감까지 선사하고 싶었다”는 위고 젤랭 감독의 바람처럼 <러브 앳>의 초반부 SF 장면들은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이처럼 로맨스, 코미디, 액션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느끼게 할 <러브 앳>은 올 겨울, 이색 로맨스 코미디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ABOUT MOVIE 2

올 겨울, 얼어붙은 연애감정도 소생시킬 달달심쿵 영화가 온다!
<이프 온리> & <원 데이> & <어바웃 타임> 잇는
판타지 로맨스 <러브 앳>

<이프 온리>(2004), <원 데이>(2012), <어바웃 타임>(2013) 등 명품 판타지 로맨스 영화의 계보를 이을 영화로 주목받는 <러브 앳>이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으며 판타지 로맨스 영화의 흥행 공식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개봉 당시 입소문만으로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프 온리>는 눈앞에서 연인을 잃은 남자가 반복되는 하루를 통해 사랑을 깨닫는 내용으로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20년간 이어진 단 하루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 <원 데이> 또한, 관객들의 연애 감정을 자극하며 꼭 봐야 할 로맨스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 타이틀과 <러브 액츄얼리>(2003)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어바웃 타임>도 로맨스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러브 앳>은 어느 날 갑자기 평행세계에서 눈을 뜬 ‘라파엘’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내 ‘올리비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이러한 명품 판타지 로맨스 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주로 시간을 소재로 삼은 기존 판타지 로맨스 영화와는 달리 <러브 앳>은 평행세계라는 초자연적 소재와 평행세계에서 남이 되어 만난 부부라는 독특한 설정의 결합으로 차별성을 자랑하며 더욱 특별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라파엘’과 함께 절친 케미를 뽐내며 예측불허의 작전을 펼치는 사이드킥(조력자 캐릭터) ‘펠릭스’의 등장 역시 <러브 앳>에 코미디적인 요소를 배가시키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프랑스 개봉 당시 “프랑스 영화의 정체성과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장점이 결합된 판타스틱한 영화!”(BIBA), “정말 미치게 만드는 판타지”(Voici), “가벼우면서도 깊은, 신박한 로맨틱 코미디”(Cinema Teaser), “첫눈에 반하는 것, 그것은 진실”(Ouest France) 등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러브 앳>은 프랑스 파리, 카마르그 등 누구나 사랑에 빠질 만큼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스크린에 가득 담아 로맨스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가 주목하는 두 배우 프랑수아 시빌과 조세핀 자피가 평행세계에서 남이 된 부부 ‘라파엘’과 ‘올리비아’ 역을 맡아 환상적인 케미로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1

프랑스 파리의 감성과 분위기를 스크린 위로 담아내다!
누구나 사랑에 빠질 만큼 다채로운 프로덕션 비하인드 대공개!

<러브 앳>은 마치 프랑스 파리의 한복판에 있는 듯한 생동감과 파리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색상들을 스크린 위로 펼쳐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위고 젤랭 감독은 캐릭터들이 돋보이게 하면서도 평행세계를 소재로 한 영화인 만큼 스토리나 인물들이 등장하는 공간이 비현실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들였다.

의상 디자인부터 촬영장의 디테일까지, 위고 젤랭 감독은 각각의 요소들이 연속되는 하나의 방향성과 시각적 정체성이 있기를 바랐다. 이에 미술 감독 니나 리브를 비롯한 모든 스탭들은 촬영이 들어가기 수개월 전부터 영화의 배경인 파리의 분위기와 소품, 인물들의 의상, 조명, 세트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모든 색상과 배치 등을 사전에 고려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수백 장에 달하는 사진, 스틸 컷을 비롯, 유화, 회화, 스케치, 음반 커버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수집해 참고 자료로 활용했다. 실제로 위고 젤랭 감독은 “관객들에게 여러 감정을 유발하게 하면서도, 스토리에 완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공간들은 물론 조명, 의상 등의 디테일을 중요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위고 젤랭 감독은 극 중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동작이나 시선이 전하는 힘 또한 작품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다. 소설을 쓰는 남자 ‘라파엘’과 피아노를 연주하는 여자 ‘올리비아’ 두 주인공이 예술가로 등장하는 만큼 인물의 머리카락 한 올, 숨결, 문장 하나, 순간적인 감정 등 영화 속 일상적인 장면의 디테일들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라파엘’ 역의 프랑수아 시빌은 “위고 젤랭 감독은 체코 프라하로 가서 연출에 활용할만한 이미지들을 직접 촬영해오는 열정을 보여줬다. 제작 초기부터 작품의 명확한 지향점을 계획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나는 ‘라파엘’로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했으며, ‘올리비아’ 역의 조세핀 자피는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때 드러나는 동작, 감정, 호흡 등에 관해 공부하고 많은 고민을 거쳤다.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4개월 동안 매일 피아노 연습을 했는데, ‘올리비아’ 내면의 감정선들이 잘 드러나길 바란다”고 전해 작품의 완성도에 힘을 실은 그녀의 활약에 궁금증을 모은다. 이처럼 제작진과 배우들의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탄생한 <러브 앳>의 디테일하고도 섬세한 장면들은 로맨스 코미디의 감성과 매력을 극대화하며 오는 11월,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전망이다.


PRODUCTION NOTE 2

귀를 매료시키는 황홀한 OST들의 향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까지!

올 겨울,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워줄 <러브 앳>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OST들의 향연이다. <러브 앳>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인 만큼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감미로운 멜로디의 음악들까지 더해진 오감만족 로맨스 코미디로서 만족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러브 앳> 속 주요 OST들은 위고 젤랭 감독의 전작 <라이크 브라더스>(2012)에서 함께 작업했던 프랑스 밴드 리볼버(Revolver)의 리더 멤버인 사쥬(Sage)가 참여했다. 극 중 ‘올리비아’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정의되는 인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위고 젤랭 감독은 유행을 많이 타지 않으면서도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데 힘을 실을 수 있는 피아노곡들을 주된 음악으로 사용하고자 했다. 때문에 주로 악기 구성을 간소화한 미니멀 스타일의 감미롭고 서사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매 앨범마다 깊은 인상을 선사해온 아티스트 사쥬(Sage)의 참여는 위고 젤랭 감독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한 선택이었다.

한편, 영화에서 ‘올리비아’ 역의 조세핀 자피가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곡 선정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올리비아’가 연주하는 클래식들은 대부분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Liszt)와 쇼팽(Chopin)의 곡으로, 이 음악들은 인물들의 행동과 배경, 공간에 더해지며 대사 없이도 하나의 장면을 이야기해주는 동시에 영화의 독자적인 톤과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이에 대해 조세핀 자피는 “그녀가 연주하는 곡들은 ‘올리비아’에 관해, ‘올리비아’와 상대방의 관계에 관해 많은 것을 말해주고, 더 나아가 그녀의 사랑 이야기 속에 울려 퍼지면서 감정과 내면의 갈등을 극대화한다”고 언급했으며, 위고 젤랭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음악은 또 다른 한명의 등장인물이다. 캐릭터들의 생각이나 혹은 이들의 관계, 야기되는 감정들까지 담아내는 기능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혀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로맨스 특유의 따뜻한 감성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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